서양에서는 여자의 각진 턱이 우아함과 지적인 미로 대변되잖아요.
대표적인 여배우로 미셸 파이퍼-말이 필요없죠.
데미무어, 기네스펠트로, 안젤리나 졸리, 키이라 나이틀리...등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개성있어 보이기도 하고 지성미가 풍기기도 하고 우아하기도 하고....
서양에서는 각진 턱 미인을 선호하는 게
그 사람들 윤곽이 뚜렷하고 이목구비가 큼직하니 뚜렷한 게 각진 턱과 잘 어울리는 듯..
하지만 동양인은 아무래도 이목구비가 흐린 편이라서 달걀형이 더 예뻐 보이는 듯...
그래도 비슷비슷한 얼굴들 말고 한국여배우 중에도 미셸 파이퍼 같은 개성적인 각진 턱 미인들도 나와줬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