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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봄날이네요.

두분이 그리워요 조회수 : 819
작성일 : 2012-04-16 15:00:49

베란다 아래 내려다보니

목련도 벚꽃도 흐드러지게 만개해서 제대로 만춘이예요.

꽃속에 뛰노는 아이들 웃음소리도 유리처럼 투명하고 아름답고.

봄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끝난다는 게 슬퍼요.

인생도 그처럼 아름다운 시절은 더 빨리 흐르는 것 같고.

봄도 청춘도 짧아서 아름다운 건가.

 

 

공연히 마음이 서럽습니다.

너무 개인적인 소회라고 탓하지 마세요.

봄햇살 바라보다 혼자 서러워졌어요.

 

IP : 121.159.xxx.1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6 3:17 PM (121.167.xxx.1)

    그렇죠...
    아름답고 슬픈 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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