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도 급수가 있단것을 인정해야겠어요.
큰딸은 동대문구청에 근무하고 아들은 연합신문 기자라는데 에고...
쓰레기도 급수가 있단것을 인정해야겠어요.
큰딸은 동대문구청에 근무하고 아들은 연합신문 기자라는데 에고...
다른 친척들은 호구이며
미망인이 바보가 아닌 이상 ,,,,,,,,,,,,
정의롭고 깨끗한이란 말이 제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은 뜻이 아니었나 보네요..
세상이 어찌 되려고 저런 놈이 국회의원당선이야~
가로챌수도 있지요. 아니 가로챘을겁니다. 강간도 하려했었구요. 근데 지동생 부인한테 르로고 싶을꺼요. 저런 걸 국회의원을 뽑아주다니. 출당해랴지요.
포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선 시키셔쎄요???
저건 작대기보다 더하잖아욤
그래도 당선시키셨어요?
대표선수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대네....
돈뺐는거 식은죽 먹기겠죠..
사람 아닌 괴물은 상대를 말아야하는데,가족이 저러면 답이 없어요.
고대로 당하게 되요.
식구들끼리 남부끄러워서 성폭행당했다 말도 못꺼냈을거고,그런 마음약한거 아니까
돈도 뺐는거죠.
소송하고 까발리는것도 용기가 필요할거예요.그리고 성폭행에 대해서 가해자에 대한
비난은 당연하지만,피해자도 비난을 받을수가 있어요.
몸가짐이 바르지 않아서 그럴수 있다,여지를 줬다 소설쓸려면 뭘 못하겠어요.
그러니 성폭행피해자가 피해를 입으면서도 고소를 못하는겁니다.
피해자증언에 따르면
성폭행 미수사실을 알게된 시어머니가
분개하면서 혼자된 며느리 걱정해주기는커녕
며느리에게 '이 사실을 누구한테 말하면 큰일난다. 비밀로 하라.'고 했다는데
보상금 가져가는거야 일도 아닌 집안인거 같네요.
피해자 본인은 남편이 사망해서 너무 경황이 없어 보상금 타갈 당시에는 상황을 몰랐고
나중에 보상금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사 보니 KBS기자 출신이라던데....에효.....세상말세다!
이상하게 국회만 가면 다들 인상이 숭악스럽게 변하던데...특히 모당 출신들!
참, 희한하죠잉....
8년전 막말이
성추행도
논문 표절도
모두 잊게 만드는게 우리 나라
우리나라 언론 현실입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남겨진 미망인 가족만 보복당하게 생겼네요..그 인간 당선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