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려고 안입는 옷들을 정리하려고해서요
속옷을 버리려고 하는데 어찌 버려야할지 지혜좀 나눠주세요~
이사가려고 안입는 옷들을 정리하려고해서요
속옷을 버리려고 하는데 어찌 버려야할지 지혜좀 나눠주세요~
잘게 찢어 버리는게 제일 나은것 같아요.
아니면 재활용함(옷)에 넣어야 하는데,그건 아무도 안할거잖아요.
예전에 집근처에 쓰레기장(쓰레기차가 와서 들이붓는곳)이 있어서.....
내복같은 속옷은 의류수거함에 넣으시구요(보루(걸레)로 재활용 되더라구요)
팬티나 브레지어같은건 일반종량제봉투에 담아서 버리셔야해요.
속옷은 재활용함에 넣는거 아니지 않나요?
저도 어제 속옷 정리하면서 한보따리 정리했네요
검은봉지에 담아서 일반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렸어요
더 좋은 방법이 있나요?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립니다.
저는 검정 비닐봉투에 싸서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버립니다.
저도 검정비닐이 싸서 종량제봉투에 담는데
뭐하러 귀찮게 찢어요 ㅋㅋㅋ
쓰레기장을 뒤져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게요 찢기엔 양이 많아서...근데 또 누가 그걸 뒤져가지구 입는다 생각하면 많이 소름끼치긴 합니다 변태들...
쓰레기봉투에 버리는 것도 좀 마음이 어지럽고,
어떻게 처치곤란이라,
어떨 땐 소각할 방법만 있음 그냥 소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ㅠㅠ
검정 비닐봉투에 싸서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버립니다
내가 입던거 버리는건데 찢는다는건 왠지
안좋은 느낌이네요·저도 검은비닐에 똘똘말아서
종량제 봉투에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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