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형쇼핑몰에서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실건가요?

쿠폰 조회수 : 1,620
작성일 : 2012-04-16 12:29:09
제가 사고 싶은 제품이 있는데,
어제 할인률이 큰 쿠폰을 발급받았어요.(편의상 A쿠폰이라고 할게요)
모든 상품에 적용되는 쿠폰은 아니고, 특정 몇개의 제품에 적용가능한 쿠폰입니다.
그 쿠폰으로 할인받아서 사면 온라인최저가입니다. (아마 오프라인에서도 그럴거에요)
쿠폰의 사용기한은 아직 2주 정도 남아있어요.

그런데 오늘 보니, 제가 사려는 상품에 연결되어 발급받을 수 있는 쿠폰의 할인률이 10% 낮아져있어요. (이건 B쿠폰이라고 할게요)
원 금액이 50만원 이상 되는 제품이라서 10% 할인률 차이가 5만원 이상이에요.
제가 어제 받아둔 A 쿠폰은 제가 가진 쿠폰 내역에 있고,
쿠폰에 표기된 적용가능 제품에 제가 사고싶은 상품도 표기되어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 상품에적용하려고 하면 A쿠폰은 적용이 안되는 거에요.
그 상품에는 B쿠폰만 사용할 수 있도록 막아둔 것이죠.

제 생각은, 
기존 발급된 A쿠폰의 사용기간이 아직 충분히 남아있고
제가 이미 A쿠폰을 발급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쿠폰이 있는 걸 눈으로 보기만 했던것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인터넷쇼핑몰에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조금이라도 싸게 사고 싶어서, 어제 안사고 오늘 사려고 했던 건데 (제가 가진 카드의 청구할인이 오늘부터 시작)
오히려 5만원 비싸지니 기분이 많이 나쁘네요.

그냥 회사에서 하는대로 있어야 하는건지
강하게 제 주장을 하는 게 맞는지
먼저 여러분께 여쭤보고 싶어요.
물론 제가 진상을 부린다고 해도 들어줄지 안들어줄지는 별개 문제이지만,
이의제기가 보통 사람의 정서에 배치되지만 않는다면 한번 열심히 해볼 생각이 있거든요...
IP : 112.154.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6 12:39 PM (61.105.xxx.22)

    상대가 엄청 돈많은상대인거 아시죠?
    님이 유리 한데로 하세요
    상대에겐 5만원 그리 큰돈 일까요
    고민할말큼

  • 2. ..
    '12.4.16 12:44 PM (118.219.xxx.208)

    저라면 전화해서
    a쿠폰 적용상품 중에 있는데 왜 안되냐고 물어볼 것 같아요.
    오류일 수도 있잖아요.

  • 3. 원글
    '12.4.16 12:44 PM (112.154.xxx.75)

    첫댓글님 센스쟁이세요
    댓글 읽으니 후후 웃음이 나네요
    제 편 들어주신 거 맞죠?
    고맙습니다

  • 4. 원글
    '12.4.16 12:46 PM (112.154.xxx.75)

    아마도 오류는 아닐 것 같고
    저한테 전화하라고 메시지 남겨놨어요
    전화걸고 기다리고 하는 시간도 아까워서요
    가뿐하게 해주면 좋겠구만

  • 5. 거기
    '12.4.16 1:04 PM (123.213.xxx.74)

    신@@몰 아닌가요
    쿠폰 적용기간은 항시 바뀌던데요... 사용기간이 주말 월말까지로 되어있는데 주말 지나면 거의 바뀌어요. 할인폭도 달라지구요.
    저두 어제 카메라 결제하려다 오늘 하러 들어갔는데 4만원 정도 더 주고 구매하게되었네요..
    주로 주말이 싸고요..
    월요일이면 다 바뀌구요.
    할인카드도 3일에 한번씩 바뀌는것 같구요..
    싸다 싶을때 질러야해요...

  • 6. 원글
    '12.4.16 1:15 PM (112.154.xxx.75)

    신땡땡몰은 아니에요^^
    쿠폰사용날짜가 충분히 남아있어서 제가 흥분하고있는거에요
    싸다싶을 때 지르면 좋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만원이라도 싸게 사려고 했더니
    이런 시련이 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91 대파의 두꺼운 초록색 부분은 다 버리는 건가요??? 22 오잉 2012/05/26 14,367
115490 옆집 아이가 저녁마다 울어요 4 휴... 2012/05/26 2,300
115489 운전대만 잡으면 좁쌀영감 1 부인 2012/05/26 1,134
115488 점점 기계치가 되는거 같아 슬퍼요... 11 ... 2012/05/26 2,741
115487 인형이 싫은건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싫은거겠죠? 7 싫어 2012/05/26 2,081
115486 문 잡아주는 예의 29 덥다 2012/05/26 4,973
115485 방앗간에 떡을 맡겼는데요. 8 @@ 2012/05/26 6,336
115484 세금이 천만원이면 연매출이 얼마일까요? 8 수수함 2012/05/26 14,827
115483 혹시 온몸이 털로덮인분계세요?(넓은부위제모해보신분?) 3 털싫어 2012/05/26 1,623
115482 15년 된 천을 쓸 데가 있을까요? 6 ........ 2012/05/26 1,699
115481 그냥 평범하고 수더분한 그런엄마가 내 엄마였으면.. 4 나도엄마 2012/05/26 3,682
115480 급질>편의점 택배부치려는데 포장지에 주소 적어가야 하나요?.. 2 .. 2012/05/26 1,281
115479 결혼 상대로 좀 촌스러운 사람 어떤가요? 18 노츠자 2012/05/26 6,687
115478 이런경우 보상비 산정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바따 2012/05/26 1,139
115477 족발 좋아하는 분...! 9 도야지 2012/05/26 2,642
115476 기내에서 주는 미니프리첼이랑 코스트코에서 파는 프리첼이랑 맛이 .. 3 2012/05/26 2,284
115475 곤드레나물 2 늦은오후 2012/05/26 1,621
115474 파리크라상에서 샐러드안에 들은 자주색콩 이름 아시는분~ 2 ... 2012/05/26 1,769
115473 제 얼굴만 보면 감탄스러워요 24 aa 2012/05/26 10,593
115472 말도 없이 그냥 앉고서는 발까지 올리고 5 안그래야지 2012/05/26 1,998
115471 사태고기로 불고기 만들 수 있나요? 3 bulgog.. 2012/05/26 1,993
115470 시어머니되실분 명문안 옷차림은 어떻게.... 3 옷차림문의 2012/05/26 1,629
115469 카톡)한달전에 대화한 사람이 목록 맨위로 올라 왔어요 .. 2012/05/26 1,718
115468 월급 실수령액이 작년보다 만원 올랐네요...ㅠㅠ 1 월급 2012/05/26 1,502
115467 외국서 아이패드 사면 한국말로는 볼수없나요? 6 2012/05/26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