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c파업에 김주하아나운서 참여하나요?
출산 휴가 이런건 아니죠?
1. ㅇㅇㅇ
'12.4.16 9:55 AM (211.40.xxx.139)파업해요.
2. juli
'12.4.16 9:59 AM (152.149.xxx.115)그런일을 할 여자가 아니에요.
개독이에요3. 패랭이꽃
'12.4.16 10:04 AM (190.48.xxx.200)위에 152.149는 매일 이상한 댓글이나 달고 다니는데 여기서도 설치는군요.
4. ㅇㅇㅇ
'12.4.16 10:07 AM (211.40.xxx.139)참 사람들 너무하네요.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쉽게 얘기하나요?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50
5. ..
'12.4.16 10:10 AM (147.46.xxx.47)죄송해요.
그녀에 대한 편견은 어쩔수가 없네요.
파업을 남의일로 생각한건 아니랍니다.
댓글 지울께요.제가 잘못알았네요.
자세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6. j.
'12.4.16 10:18 AM (152.149.xxx.115)순복음겨회 조목사 사회자로 유명한 아나운서죠
7. 정말
'12.4.16 10:31 AM (1.225.xxx.227)너무들 하시네요.
친구 남편이 mbc 기자에요.
여러해 전부터 김주하씨 정말 착한사람이라고 맑은사람이라고 많이 들었어요.
김주하씨가 왜 여기서 욕을 먹고 있는지 모르지만 김주하는 파업참여 안할꺼라고 단정하는 글에
말문이 막히네요.
이런글에 댓글다는것 처음이에요. 답답해서...8. 패랭이꽃
'12.4.16 10:33 AM (190.48.xxx.200)이명박 당선됐을 때 좋아했던 모습이나 조용기 목사 생일날 사회본 것 때문에
미움을 많이 사고 있는 듯 해요. 윗님.
한 번 잘못하면 그냥 찍히는 듯 합니다.
사실 사람이 가끔 보수로 갔다가 진보로도 갔다가 생각이 변할 수도 있잖아요.
여기 회원님들이 가끔 지나치게 치우지는 경향이 있어요.9. 정말
'12.4.16 10:38 AM (1.225.xxx.227)대통령 당선되때 좋아하던 모습이라는건 보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판단 아닐까요?
2008년도에도 노조로 파업 참여했었어요.10. 지금
'12.4.16 10:42 AM (112.151.xxx.112)파업 참여 안하는게 더 무섭게 느껴질껍니다
김주하 이여자 바보는 아니에요
강건너 자기 혼자 서 있는 걸 선택할 사람 절대 아니죠
묻혀가지11. ㅇㅇㅇ
'12.4.16 10:45 AM (211.246.xxx.235)남편 맥쿼리 관련있다는 글보고 더 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