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소에 민주당 기사 안써주는데..

..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12-04-15 13:04:52
언론들이 평소에는 기사를 안써주죠..다 아시다시피
지금 비대위니, 문성근체재니 머니 해서 열씨미 이간질 하고 있습니다.

저는 누가되든 존중합니다..

여러본 저들의 이간질 무슨 의미 인지 다 아시죠?
IP : 125.128.xxx.2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지원씨
    '12.4.15 1:19 PM (112.151.xxx.112)

    대통합 할때는 그리 반대하셔서 통합 반대론자로 낙인 찍혔는데
    다시 주도권 싸움에 불을 지피시네요

  • 2. ..
    '12.4.15 1:24 PM (125.128.xxx.208)

    지금 박지원님을 거론하는것은 언론의 속임수라는것이죠..
    특히 호남의 대표주자..자꾸 이간질이라는거죠...

  • 3. 동감
    '12.4.15 1:27 PM (203.226.xxx.112)

    82에는 박지원 지지의견이 많아서 좀 그랳는데 다른 저랑 비슷한 의견 있으신분도 많네요. 정치도 품격이 있어야죠...한대표님 고생하셨어요~~~우리가 그몇번 이겼다고 그들을 넘 얕잡아 봤어요.

  • 4. 언론의
    '12.4.15 1:29 PM (222.251.xxx.201)

    이간질에 흔들리지 말자구요.
    그게 그들이 바라는 작전인건 아시죠?

  • 5. 막심
    '12.4.15 1:51 PM (61.81.xxx.189)

    노무현 참여정부가 김대중 비서실장인 박지원씨를 감방에 쳐넣었고 참여정부 말기에 나왔는데, 노무현 참여정부를 어떻게 도와주나요? 이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박지원씨는 아무 섭섭함을 나타내지 않았죠. 18대 공천도 박탈되고 그래서 무소속으로 나갔었지요.

    민주당의 자산(지지자, 조직, 그외 상징자산들)으로 권력을 얻고, 그리고 그 힘으로 민주당 정치인들 정치생명 끊어놓고, 선거때 공천학살 해놓고, 그래도 모자라 호남향우회 찿아가고, 마지막으로 선거말아먹고, 아주 마지말 단계, 박지원 비난하십니까? 박지원은 "책임정치"를 하라는 것입니다. 선거결과가 기대했던대로 나오지 않았으면 그에 대한 반성을 하고, 책임있는 사람들은 지도부에서 내려오라는 것이죠. 민주당 정치인과 민주당지지자들이 야권에서 하는 역활에 대해 기여와 공로에 대해 인정(recognition)이 안되니 민주당지지자들이 열불이 나는 것입니다.

  • 6. phua
    '12.4.15 1:58 PM (1.241.xxx.82)

    저도 누가 되든 강력하게 지지할겁니다.
    민주 통합당...
    인재 많~~~~습니다. ^^

  • 7. 지금은
    '12.4.15 2:08 PM (124.50.xxx.136)

    언론,방송3사 뉴스도 새누리당 조직으로 보여요.
    그어떤 뉴스가 나와도 사실로 안보이고 저들의 계략이고 전술로.. 참슬픈 언론입니다.

  • 8. ...
    '12.4.15 3:26 PM (1.247.xxx.244)

    박지원 같이 바른말하는 사람이 있어야
    질서도 잡히고 반성도 하고 더 잘 되는 길로 가게 되죠
    인터뷰 다 읽어봤는데
    누구를 끌어내리고 흠집 내려고 하는게 아니고
    잘못된거 반성하고 대선까지 잘해보자 이런글 이더군요

    문재인과 안철수 경쟁시켜 후보를 뽑고 대선에 내보내자고 하구요
    인터넷 에서 박지원 구태의원이라고 선동해서 그런지알았는데
    노련하고 정보력 있고
    지금 민주당에서 필요한 사람이더군요
    킹메이커 역할 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60 민들레 뿌리랑 꽃은 어떻게 먹는거예요? 2 2012/04/15 1,334
97459 에밀앙리 튼튼한가요? 3 .. 2012/04/15 1,944
97458 남이 속상한 얘기하는데.. 내 얘기는 염장질 이니까 입 꾹다물고.. 5 .... 2012/04/15 1,907
97457 요실금 고민인데요. 1 누룽지 2012/04/15 1,076
97456 팔순 잔치 알렉 2012/04/15 952
97455 제가요 코딱지를 판다고 뭐라하는게 아니에요 6 10년차 2012/04/15 1,793
97454 컴터 복합기 추천 추천 2012/04/15 511
97453 상황판단은 자기가 잘하나요??남이 잘 하나요?????? 1 mm 2012/04/15 1,020
97452 오늘 관악산에서 삥뜯던 할아버지 2 불쌍해 2012/04/15 2,268
97451 김두관..문재인 7 .. 2012/04/15 1,472
97450 보고픈 어머님 4 그리움 2012/04/15 955
97449 맘이 자꾸 꼬이네요 4 ,,, 2012/04/15 1,193
97448 넝쿨당 막내 시누 시누짓 하는 거 설정인가봐요..ㅋ 3 ... 2012/04/15 2,832
97447 화장 순서 좀 알려주세요~~(MA*제품 중 스트*크림 쓰시는 분.. 헷갈리.. 2012/04/15 1,319
97446 선보구왔어요... 5 선녀 ㅋ 2012/04/15 1,819
97445 냄비어케재활용하면좋을까요? 7 르크르제 2012/04/15 1,578
97444 오늘 분당에서 주진모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15 냐옹이 2012/04/15 7,968
97443 막내 동생의 간염.. 간염이시면서 사회활동 잘 하시는 분.. 8 간염관련 2012/04/15 2,152
97442 국내 보도된 르몽드발 안철수 실패라는 기사도 왜곡 시켰다네요. .. 1 끌레33 2012/04/15 1,426
97441 최연소 국회의원 문대성, “흑색선전 난무했는데…당선” 환호 12 어이없삼 2012/04/15 1,651
97440 남편이 귀여워요.... 7 ㅋㅋㅋ 2012/04/15 2,316
97439 아무도 사귀자 안하는 못생긴 여자 19 ........ 2012/04/15 17,603
97438 서울지하철 9호선, 이명박 책임? 2 ??? 2012/04/15 797
97437 지금까지 코막힌 원인이..글쎄요. 1 말랑제리 2012/04/15 1,061
97436 저희 친정 아빠 돌아가셨을 때, 16 ... 2012/04/15 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