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에 남자들은 어떤여자를 좋아하던가요?

gysi 조회수 : 43,226
작성일 : 2012-04-14 21:11:41
좀 구체적으로 알고싶어요 무조건 얼굴이 이쁘고 날씬하면
인기가 많던가요? 제가 봤을땐 각기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르던데 (자기랑 닮은얼굴과 많이 사귀더라는
어떤매력을 가진여자가 인기가많던가요?
IP : 110.70.xxx.13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 웃는 여자
    '12.4.14 9:13 PM (1.251.xxx.58)

    좋아하는듯 하던데요?
    예나 지금이나...........착하다고.

  • 2. ,,
    '12.4.14 9:16 PM (222.110.xxx.32)

    얼굴이 이쁜 여자?
    근데 진짜 궁금한건 얼굴 못생긴 여자는 누구랑 결혼할까요? 진짜 궁금해요

  • 3. ,,
    '12.4.14 9:18 PM (1.177.xxx.93)

    어디가서도 잘 어울리고 즐길 줄 알고 애교많고, 나름대로 예쁘고, 그러면서도 자기 할일은 하고 사는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인기 많더라구요 ^^ 남자들뿐만 아니라
    남자친구의 부모님께서도 정말 좋아하셨어요.

    일단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는요,
    보통 인간적으로 다 인기가 많은 여자예요.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하고~~ ㅋㅋ

    여자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 많았어요^^

  • 4. ..
    '12.4.14 9:20 PM (180.67.xxx.5)

    평범한 외모라도 잘 웃고, 약간 푼수끼있는 귀여움에, 말 잘 들어주며 맞장구쳐주고, 술자리에서 술도 한잔 할수 있는 분위기 어색하지 않은 여자가 좋답니다 .

  • 5. . . .
    '12.4.14 9:22 PM (220.73.xxx.165)

    얼굴이쁘고 키크고 늘씬한 여자222

  • 6. ..
    '12.4.14 9:23 PM (175.193.xxx.110)

    방금 여의도 벚꽃축제 갔다왔는데 의외로 키작고 통통한 여자들도 다 커플로도 많이 다녀요..

  • 7. ..
    '12.4.14 9:24 PM (115.126.xxx.40)

    남자가 좋아하는 이쁜 여자는
    그 스펙트럼이 아주 넓다라는...

    그래서 각자의 기준이 다르고..(예쁘다고 다 끌리는 건 아니니까 )
    그 기준엔 남자의엄마도 한몫한다는..

  • 8. ㅋㅋㅋ
    '12.4.14 9:29 PM (14.39.xxx.99)

    여자들은 어떤 남자를 좋아하나요? 라는 질문을 받으면 참 난감하겠죠.. 뭐 사람 나름이고 제눈에 안경입니다

  • 9. Df
    '12.4.14 9:32 PM (110.8.xxx.230)

    주변 킹카 남자들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성격이 밝고 잘 웃고 싹싹하고 애교도 약간 여기에 예쁘면 금상첨화..섹시한 미인보다 귀여운 미인을 더 선호하덛데요

  • 10. 진리
    '12.4.14 9:42 PM (69.112.xxx.50)

    귀여운 여자요.
    그 귀엽다는 게 참... 사람마다 기준이 애매한데..
    데데데데 혀짧은 소리하는 그런 웩~ 말구요. ^^

    키가 헉~소리나게 작거나 외모가 헉~소리나게 아닌 이상에는
    귀염상에 목소리 맑고 남의 말 잘 들어주고 반응 잘해주고 공감 잘해주고.. 거기에 화술까지 더하면.
    이런 여자는 대체적으로 남자들한테 다 인기있고 좋아해요. 물론 이성적인 관계로요.
    클레오파트라도 사실 외모가 그리 뛰어나진 않았다고 하죠.
    하지만 그 뛰어난 화술로 남자들을 사로잡았다고 하잖아요.

    키 크고 예쁜 사람... 일반적으로 시각적인 면에서 보기싫다하는 사람 적겠지만
    자기 여자 고를 때는 그게 또 키나 외모순으로 서열이 매겨지는 건 정말 아니라는..
    제가 미국에 사는데 이건 동서양 막론하고 그렇더라구요.
    자기 외모에 자신없는 남자가 키크고 이쁜 여자는 포기한다... 이건 정말정말 아닌 거 같구요.
    남자들은 원래 다들 자기 외모가 봐줄만하다고 생각하는 면이 있거든요. 말을 안해 그렇지. 자뻑현상들....
    오히려 남자들은 자신의 외모보다는 능력에 민감하게 반응하죠.

  • 11. 그랜드
    '12.4.14 9:46 PM (124.199.xxx.87)

     
    10대 여자의 이상형
    -모든운동에 능하고 춤까지 잘추는 학교오빠예요.
     
    20대 여자의 이상형
    -공부를 잘하고 똑똑한 명문대 오빠예요.
     
    30대 여자의 이상형
    -돈많고 차있는 남자예요.
     
    40대 여자의 이상형
    -이승기,손승헌 같은 남자예요.
     
    50대 여자의 이상형
    -아들이예요.
     
     
     
     
    ★남자의 나이별 이상형☆
     
    10대 남자의 이상형
    -예쁜여자예요.
     
    20대 남자의 이상형
    -예쁜여자예요.
     
    30대 남자의 이상형
    -예쁜여자예요.
     
    40대 남자의 이상형
    -예쁜여자예요.
     
    50대 남자의 이상형
    _예쁜여자예요.
     
    60대 남자의 이상형
    _예쁜여자예요.

  • 12. 좋은 에너지
    '12.4.14 9:49 PM (211.207.xxx.145)

    약간 평범해도 인기 많은 여자들은 특유의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요.
    막 오지랍 넓고 나서는 것과는 조금 다른데요,
    기분 좋은 활기가 넘쳐요.
    과하게 나내는 사람에 비해, 균형감 배려심과 선한 느낌이 있다 해야 하나.

    우울하고 기분 쳐지게 하는 미인 중에 그닥 인기 많은 여자 못봤어요.

  • 13. ..
    '12.4.14 9:52 PM (66.56.xxx.73)

    예쁜 여자.
    예쁘고, 늘씬하고, 성격좋고, 집안좋고, 능력있고, 요리잘하고 등등 여러가지 특징이 있겠지만
    다른 조건을 열거하는건 얼굴이 예쁘다는 기본 전제는 깔고 가는 경우가 많던데요.
    잘 웃고, 싹싹하고, 애교있고, 얘기 잘 들어주는 여자..란 얘기는 겉으로 말은 안해도 그 조건의 기본전제는 예쁜 여자에요.
    예쁘지 않은데, 잘 웃고 싹싹하고 애교있고 얘기 잘 들어주는 여자는 그냥 친구일 뿐, 여자로 안봐요.
    냉미녀냐, 귀염상이냐 등은 구체적으로 어떤 스타일로 예쁘냐의 차이일 뿐, 최우선적으로 기본적인 대전제는 예쁜 여자.
    예쁜데 냉미녀 스타일, 예쁜데 귀염상, 예쁜데 앙칼진 스타일 등등 철저히 남자들 기준에선 여자는 예뻐야 합니다.

  • 14. 반대로
    '12.4.14 9:54 PM (110.8.xxx.230)

    무뚝뚝한 여자 뚱한표정과 말투 도도한 여자 ...여자직업이 의사 법조인이어도 남자쪽에서 싫다고..

  • 15. 센스라
    '12.4.14 9:57 PM (211.207.xxx.145)

    통칭되는 감이나 눈치가 좀 있어야 해요. 그 촉이 너무 둔한 여자들은 잘 안되더라구요.
    남자를 너무 부담스러워해서 거리 두는 착한 여자들, 품성 조건 좋아도 다 잘 안되구요,

  • 16. ㅋㅋ
    '12.4.14 10:02 PM (210.216.xxx.226)

    자기 수준에 맞는 이쁜여자. 자기보다 나은조건의 여자는 황송해하나, 보통 연결이 잘 안되죠.

  • 17. ㅋㅋ
    '12.4.14 10:05 PM (210.216.xxx.226)

    맞다.상냥하고 센스있는여자..근데 내가 남자라면, 긍정적이고 밝고 사고방식건전한 여자만날거같아요. 덤으로 재밌기까지하면 더욱좋고. 동생한텐 재밌는 여자 만나라고해요

  • 18. 정답
    '12.4.14 10:18 PM (211.60.xxx.158)

    진정한 관계를 원하는경우...
    똑똑하고 재미있고 세련된 여자. 기본 외모는 필수.

  • 19. ---
    '12.4.14 11:54 PM (92.75.xxx.18)

    키작고 똥똥해도 다 남친 있고 결혼합디다. ㅎㅎㅎㅎ 이쁜 여자만 남친있고 결혼한다고 생각하시면 안됨. 이쁜 여자보다 안 이쁜 여자가 더 많으니까요.

  • 20. ...
    '12.4.15 12:13 AM (175.119.xxx.251)

    대개 남자 본인의 얼굴이 미남이면 미녀를 안밝히는데 본인의 외모가 별루면 여자 얼굴에 되게 집착해요
    그리고 청순한 여자들을 대체적으로 많이들 선호하는듯..
    20대 초반이면 귀여운 여자를 많이 좋아하요.

    어쨌든 전 연령대 가장 사랑받는 여자 스타일은 청순한여자에요.
    그리고 대화 통하고 참한여자 좋아하죠.

  • 21.
    '12.4.15 12:27 AM (125.176.xxx.188)

    보세요.
    처음엔 예쁜 여자에게 다닥닥붙어있다...결국 제 눈의 안경인 상대에게 각자 잘 찾아가더군요.
    결국 다 상대적인기준이 있는것 같아요.
    절대적 기준이 아니라요.
    세상은 은근 공평한듯.

  • 22. 우리 남편은
    '12.4.15 12:44 AM (218.236.xxx.184)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은 온순한 여자가 좋다네요. 나는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이네요...

  • 23. 칸트의꿈
    '12.4.15 11:06 AM (58.231.xxx.11)

    아담하고 가볍고 날씬하고 이쁜고 착한 여잔데 가끔은 퇴폐적인 분위기도 발산하는 매력있는 여자

  • 24. ㅋㅋㅋ
    '12.4.15 11:11 AM (112.168.xxx.9)

    궁금하시면 주변을 한번 둘러 보세요
    길을 가다 결혼한 걸로 보이는 부부나 여자 남자를 보세요
    다 미남미녀만 있던가요?다 키크고 늘씬한걸로 보이세요?
    결론은 지 눈에 안경입니다.

  • 25. ..
    '12.4.15 11:24 AM (211.224.xxx.193)

    고현정이나 최지우처럼..성격을 말하는 겁니다. 잘웃고 말 잘통하고 뭔가 본인을 드러내는 사람을 남자들 좋아해요. 거기다 외모도 멋지면 금상첨화구요. 너무 완벽한것보다는 약간의 푼수끼 있으면서 외모 예쁜 여잘 좋아해요. 이건 여자도 마찬가질것 같아요. 다가서기가 좋잖아요. 그리고 재미있고

    그리고 진짜 박색도 결혼은 해요. 제 주변에 어찌 저렇게 못생겼을까 싶은 사람 있는데 결혼했어요. 같이 다니면 모든 사람이 주목을 할 정도로 못생겼어요. 여자들중에는 못생겨서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정돈데. 성격이 밝고 자기주장 강하고 말이 무진장 많고 남자를 본인이 좋아하니 결혼은 하던걸요.

  • 26. 우리아들
    '12.4.15 11:24 AM (218.236.xxx.183)

    우리아들 제가 보기엔 킹카 ㅎㅎ
    여친 없을 때는 이쁜여자 타령하더니 정작 사귀는건 개념있는 여자가 좋대요...

  • 27. 기본은 이쁘고
    '12.4.15 11:32 AM (211.63.xxx.199)

    일단은 기본이 이뻐야하는건 당연한거구요.
    거기에 성격이 좋아야죠. 애교있고, 싹싹하고, 센스있고, 밀당도 잘 해야해요.
    같은 여자들끼리도 이쁘고 성격 좋으면서 싹싹하고 센스 있는 여자 만나면 맘도 편하고 기분좋잖아요.

  • 28. ㅇㅇㅇㅇ
    '12.4.15 12:01 PM (125.129.xxx.29)

    통통하고 키작은 여자도 의외로 커플로 다닌다는 님 ㅎㅎㅎㅎㅎ
    당연하죠. 이런 대화들을 그냥 이상형이 그렇다는 거예요. 현실속에서 모델 같은 상대방만 찾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 29. 우선.......
    '12.4.15 12:33 PM (175.214.xxx.164)

    이쁜여자.!!!!!!!!!!!!!!!!! 진리예요

  • 30. 예쁘고 날씬한
    '12.4.15 1:25 PM (67.169.xxx.64)

    동창애,,완전 인기에 싸여 있었죠..
    그 동창은 그 와중에 순진한 척 웃기도 잘했죠,,,
    사실 그당시 저도 긴가민가 했는데,,하루는 모임에 불참했더니 ,,제가 당시 사귀고 있던 선배가 데이트 신청해서 같이 갔더라구요..그 이후로도 한 번도 아무말도 안하고 시침 떼데요???
    물론 저는 그 선배가 손이야 발이야 빌어도 뻥찼죠...ㅎㅎ

    근데 ,,,, 모든 선후배들이랑 동기들이 이 동창한테 목숨 걸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예뻐야 하죠..저는 제 딸들 원하면 수술 다 시켜 줄 생각입니다.

  • 31. 이쁜 여자
    '12.4.15 1:30 PM (112.168.xxx.9)

    이쁜 여자한테 기회가 많죠
    못생긴 여자가 정말 백날 웃고 착해도 외모에서 컷트 당하면 그 여자가 잘 웃는지 착한지 알수 있나요
    저는 못생겨서 설움을 많이 당했거든요 저는 성형 안하고 그냥 살지만 혹 제 딸이 나중 태어나서 성형을 원하면 다 해줄 꺼에요 좋은 의사 같이 머리싸매고 찾아서요

  • 32. ,,,
    '12.4.15 3:14 PM (119.71.xxx.179)

    진정한 관계를 원하는경우...
    똑똑하고 재미있고 세련된 여자. 기본 외모는 필수222222222222
    잘난 남자의 기준이지만요..

  • 33. ㅇㅇ
    '12.4.15 3:55 PM (211.237.xxx.51)

    제눈에 안경으로 예쁜여자.(남한테도 안꿇릴 정도로 예쁜여자)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가 결혼하는거 보면 그래도 결혼할 당시에는 그나마 미모가 괜찮았음..

  • 34. 잘 웃는
    '12.4.15 4:44 PM (218.155.xxx.238)

    인상이 좋고 잘 웃으면서 얘기 잘 들어주는 여자요.
    아니면 아주 이뻐야죠.

  • 35. 남편왈
    '12.4.15 4:58 PM (211.219.xxx.200)

    결혼전 남편한테 이상형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랬어요 교양있고 애교가 많은 여자라네요

  • 36. 속삭임
    '12.4.15 6:40 PM (115.21.xxx.65)

    기본 로망은 이쁜 여자 --- 현실에서 그러다간 총각귀신 면하기 힘들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타협.


    내옆에선 이성이 내 수준이다는 말에 충격받는 사람들 많음.

  • 37. ㅁㅁ
    '12.4.15 9:38 PM (115.22.xxx.191)

    남자가 말하는 예쁜 여자라는게 스펙트럼이 아주 넓다는 말에 동의해요.
    그냥 보고 우와 하는 거 말고 사귀는 거는 객관적으로 예쁜 것과는 또 조금 다르거든요.
    내 눈에 예뻐보이는거에요.
    일단 비호감인 외모가 아니라면, 잘 웃고 말 잘 들어주고 (맞장구 잘 치고)그러면 대화가 잘 통한다
    생각이 들어서 호감을 가지게 되어있어요. 꼭 절세미녀만 인기많은 거 아니지요.
    물론 미녀들은 당연히 인기가 많고요. 성격과는 별개로 예쁘면 일단 인기가 있는 건 당연해요.
    하지만 객관적 미녀가 아니라고 자기 남자 못 찾는 거 아님.

    글쓴분 질문에 답하자면, 제 주변에서 인기있는 여자들은 스타일이 다 달라요, 좀 다양한데...
    귀염성 있는 외모에 싸가지 없지만 애교가 아주 많은 아가씨도 있고
    완전 쿨하고 멋있는 외모에 성격도 칼같은 언니도 있고
    키 크고 글래머에 기 쎄 보이는 누님타입이지만 대화해보면 완전 잘 웃는 타입이며
    평범한 외모지만 시원시원한 성격의 아가씨라던가... 암튼 다들 자기 개성이 있어요.
    1번 아가씨가 제일 인기가 많긴 하네요. 옷도 아주 잘 입고 조그맣고 가인닮았어요. 애교가 끝내줌.
    더불어 싸가지도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절절 기어요 ㅋㅋ
    아 또 한명 걔보다 더 인기 많은 애 있는데, 얘는 진짜 내가 아는 중 가장 이기적이고 싸가지가 없음.
    근데 키도 크고 외모가 인형같이 예쁨. 누구든 자기 중심적으로 잡고 휘두르는데도 불구하고
    남녀불문 인기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이쁜데 인기 없는 애들도 있어요. 이런 애들 보면
    남자보단 여자와 대화를 많이 하고 친밀한 관계를 많이 쌓아서 그런지 일단 환상이 너무 크고 눈이 높아요.
    그리고 남자와 편한 대화가 가능한 타입은 아닌 것 같아요.
    첫인상이 예뻐 호감갖는 남자들이 생기긴 하는데 잘 되서 오래만나는 남자가 없더라구요.

  • 38. 오양
    '17.3.30 1:04 AM (1.237.xxx.5)

    기분 좋은 활기가 넘쳐요.
    과하게 나내는 사람에 비해, 균형감 배려심과 선한 느낌이 있다 해야 하나.

    -인상이 좋고 잘 웃으면서 얘기 잘 들어주는 여자요.
    --지혜롭고 재미있고 세련된 여자. 기본 외모는 필수
    ---상냥 센스

    뚱한표정과 말투 도도한 여자 ...여자직업이 의사 법조인이어도 남자쪽에서 싫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82 물가 이제 오르는 일만 남았당.. 2012/04/14 660
96081 호텔 말고 레지던스라는 숙박형태에 대해 여쭤봐요. 25 숙박 2012/04/14 5,960
96080 문대성 ioc위원이에요??? 1 sss 2012/04/14 1,175
96079 안철수는 민통당-통진당한테 이용이나 안당하면 다행일듯 8 찰스 2012/04/14 936
96078 신촌 번개 후기 11 늘푸른 2012/04/14 2,422
96077 코스트코 냉동 블루베리 가격 2 .. 2012/04/14 1,822
96076 넝쿨째 굴러온 당신.. 7 아고 2012/04/14 4,426
96075 주변에 남자들은 어떤여자를 좋아하던가요? 38 gysi 2012/04/14 43,226
96074 수학을 너무 싫어하는 아이가. 3 초등 엄마... 2012/04/14 1,490
96073 백만원 가까운 돈이 생겼어요.. 8 ㅋㅋ 2012/04/14 2,806
96072 짝퉁핸드백 살곳 없을까요? 8 짝퉁사랑 2012/04/14 4,538
96071 넝굴당 귀남이 개념남... 7 엥... 2012/04/14 2,823
96070 노키아 스마트폰 사용자 계신가요? 8 2012/04/14 930
96069 광양순천 사시는 분 부럽네요 3 광양 2012/04/14 1,780
96068 넝쿨당에서 말숙이 정말 얄밉네요. 어휴 16 흠냐 2012/04/14 7,357
96067 제 성격이 어느정도로 안 좋은건지 의견좀 부탁드릴게요. 13 흐린구름 2012/04/14 3,371
96066 반포 대우 푸르지오 살기 어떤가요? 1 dfff 2012/04/14 4,700
96065 오늘 불후의 명곡 재범 노래와 퍼포먼스 정말 잘하네요^^ 10 멋져요 2012/04/14 2,212
96064 부산서 3선된 조경태 의원,궁금해서찾아봤어요 5 부산 2012/04/14 1,747
96063 집을 싸게라도 팔까요? 3 ?? 2012/04/14 2,528
96062 장터 밀많던 청견판매자 9 허걱 2012/04/14 2,723
96061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무난한 가죽 브랜드 머있나요? 1 --- 2012/04/14 1,174
96060 아래 부산의 변화 관련.. 생기는 궁금증..대구VS부산..인구수.. 6 똑똑한님알켜.. 2012/04/14 1,408
96059 안철수, 문재인 중에... 덩누리 and 박끈이 더 두려워할 인.. 27 역으로생각해.. 2012/04/14 1,859
96058 그린색 쉬폰스커트 코디하기 어떨까요? 4 voi 2012/04/14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