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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 밀많던 청견판매자

허걱 조회수 : 2,773
작성일 : 2012-04-14 19:49:54
현~ 택배 영업소 하는사람이래요
청견농사짓는다던 아부지도 실은 남편이라네요

7월생 님이 추적해 알아내신거 글올려놨는데
완전 허걱 입니다

농사지으시는 아부지도
저농약도 다 거짓말이네요 ~
IP : 211.246.xxx.1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14 7:50 PM (211.246.xxx.178)

    밀 많던~ 말많던 ㅜ

  • 2. ..
    '12.4.14 7:55 PM (112.158.xxx.11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8&cn=&num=1243043&page=1

    장터에서 과일 사지 말아야 겠어요. 진짜 이게 뭡니까...완전 진상..

  • 3. 감사합니다 영어로땡큐
    '12.4.14 7:55 PM (175.195.xxx.67)

    7월생님 같은 분들 덕에 검증이 되는군요..감사합니다..^^
    또 후기 올려주신 분들도 감사한데 솔직한 후기 올린걸 은근히 뭐라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솔직한 후기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데요..

  • 4. ..
    '12.4.14 8:08 PM (218.238.xxx.116)

    결국 맘 좋고 같은 82회원이라고 믿고 구매하던 82분들이 호구였던거네요.
    여기 아니였음 팔지도 못할거...세상에.
    조금만 찾아보면 82보다 저렴하고 맛도 좋고 그런 정식 판매하는분들 많아요.
    82장터 현금에 세금도 내지않고 완전 남는 장사죠..

  • 5. ......................
    '12.4.14 8:50 PM (112.148.xxx.103)

    7월생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저는 구입은 안 했지만 그때 사신분들 사진올리신거 보니까 정말 말도 안되는 쓰레기같은 것들만 보냈더군요. 저희 부모님 전원주택에서 유기농 텃밭하시는데 아무리 유기농이라도 과일이나 야채 그렇게 못생기지 않았거든요.
    제가 볼때는 딱 병생겨서 못쓰는 것들만 보냈더라고요.
    부부사기단이라니 정말 소름끼치네요.
    먹는걸 가지고...

  • 6.
    '12.4.14 9:19 PM (58.126.xxx.184)

    그래서 옥션이랑 다 검색하고 사요..여긴 장터 정말

  • 7. ...
    '12.4.14 9:26 PM (1.247.xxx.244)

    청견 상태 안 좋다는 후기에
    모양은 그래도 친환경이라서 이해하고
    엄청 맛있다
    친환경 청견은 원래 이렇게 생기고 맛있다 하는 글 많이 올라왔엇는데
    그 사람들은 진짜 맛잇어서 올린글일까요?
    그것도 웬지 의심 스럽네요

    청견 모양이 너무 흉칙하던데

  • 8. ..
    '12.4.14 10:44 PM (125.152.xxx.216)

    세상에....

    회사 다닌다며?

    아버지가 농사 짓는다며?

    에구~

    못됐다.

  • 9. 장터 없었으면 좋겠어요.
    '12.4.14 11:30 PM (119.71.xxx.130) - 삭제된댓글

    면대면으로 구입하는 동네 수퍼도 아니고,
    판매인의 개개인 정보를 알 수 있는 쇼핑몰도 아니고,
    전 도대체 이 사이트의 쇼핑몰 존재이유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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