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막힌 이정희당의 북한미사일 논평

역시나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12-04-14 10:51:29
북한이 미사일 발사에 실패하자 가장 풀이 죽은 정당은 소위 이정희 유시민 심장정 노회찬이 모여있는 통합진보당입니다.
전세계가 무모한 북한의 도발이 그래도 실패로 끝나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일에, 김정은과 종북정당 통진당만 슬퍼하고 있지요.

역시나 논평 역시 웃기는 뒷북입니다.
1년치 국민이 먹을 식량을 동해바다에 던져 버리고 망신만 당한 북한에 이제 또 식량이 부족할테니 식량지원을 해야 한다고 세상에서 가장 착한 천사인척 이정희 패거리들은 난리를 치겠지요. 그게 식량지원입니까 ?  다음에 또 발사할 미사일과 핵폭탄 실험 지원인지 초등학생도 알 듯 하네요.


ㆍ북한 로켓 발사 강행은 지적 않고 오히려 미국 비판

IP : 124.50.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틈새꽃동산
    '12.4.14 10:58 AM (49.1.xxx.188)

    역시나야 흉아가 말야
    20년전 이맘때 창경궁 벗꽃구경 갔다 손놓친 막내동생이 있엄마.
    흉아가 벗꽃피는 이맘때면 막내 생각에 잠을 못잠마.

    이놈짜슥 흉아 아직 천호동에 사니깜마.
    해찰하지말고 어서 왐마.
    천호시장 순댓국 골목오면 형아가 항시있엄마.
    글골마 넌 격못해도 아버님 학벌이 있엄마.

    여기저기 돌아다님서 환칠하고 그럼 못썸마.
    컵라면 이라도 잘 챙겨먹곰마.
    흉아 찾아 어서왐마.
    기다릴겜마

  • 2. ㅋㅋㅋ
    '12.4.14 11:03 AM (119.71.xxx.179)

    왜 이정희는 이런 짐승들한테 자꾸 먹이를 주는건지.

  • 3. -.-
    '12.4.14 11:22 AM (218.158.xxx.108)

    틈새꽃동산님은 통진당 알바신가요??

  • 4. 1111
    '12.4.14 11:29 AM (110.70.xxx.85)

    틈새꽃동산 소라넷에서 쓰는 말투 겁나 보기 싫네

  • 5. 논평내용을
    '12.4.14 11:33 AM (211.33.xxx.98)

    링크하셔야죠..
    밑도 끝도 없이..

  • 6. 이제 82쿡에도...
    '12.4.14 12:01 PM (121.189.xxx.70)

    적색으로 물들일려고 용쓴며

    적화의 야욕을 불태우며
    치열하게 접근하네...

  • 7. 이정희
    '12.4.14 3:29 PM (222.237.xxx.246)

    똑똑한 머리로 여당 공격만 할 생각말고
    이북의 또라이들 공격좀 해 보면 좋겠네요.

    뭐한텐 꼼짝 못하면서...

  • 8. 애국
    '12.4.24 2:49 AM (183.103.xxx.70)

    이정희 남편 심변호사 문제 잇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종북세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진보노선이지만 종북은 아닙니다. 머리속까지 물들인 빨간색이 남편이고 이정희가 간판마담인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501 지마켓, 옥션 ID 있으시면 13 마일리지받으.. 2012/04/16 2,018
96500 이번달도 알바비100만원 찍었네요..ㅎ 6 ... 2012/04/16 2,914
96499 진상의 최고봉을 봤네요 8 ... 2012/04/16 3,605
96498 헬스장에선 어떤 운동화를 신나요?? 4 짱날씬ㅋㅋ 2012/04/16 2,502
96497 앤크라인 질문요 쇼랴 2012/04/16 715
96496 아파트인데 어디에 곰팡이가 핀다는 건가요? 9 고민 2012/04/16 1,739
96495 남편 여자후배한테 물건 사오는 부탁하는건 정말 아니죠? 17 생각만 2012/04/16 2,755
96494 새누리당 민생 1호는 집부자 세금 감면 12 새누리당 민.. 2012/04/16 1,151
96493 벙커 1... 환생경제 2012/04/16 803
96492 인생에서 일이 최고로 중요한 남자는 사랑도 버리나요? 12 2012/04/16 3,604
96491 옆집 새댁의 연애(?) 상담 때문에 스트레스로 하혈까지 했어요 27 두통녀 2012/04/16 17,315
96490 분당 하나로 가지 마세요. 1 현수기 2012/04/16 1,276
96489 사람들은 부탁을할때 인적자원에대해 너무 관대한듯.. 11 ... 2012/04/16 1,845
96488 막막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막막... .. 2012/04/16 668
96487 스맛폰 프로그램 .. 2012/04/16 933
96486 오늘아침 인간극장 떡집 아시는분? 3 코스모스 2012/04/16 7,177
96485 저도 30 여자.. 시집 언제갈지 걱정요 7 선녀 2012/04/16 1,999
96484 전세 만료시 중개 수수료 궁금합니다. 3 평범한 행복.. 2012/04/16 833
96483 조선일보 무료 6개월vs 경향신문 6개월 14 에구 2012/04/16 1,447
96482 김남주, 시할머니와 목욕탕 “절벽 가슴” 대굴욕, 진짜로 절벽인.. 3 .. 2012/04/16 4,708
96481 돈 없다고 입에 달고 사는 사람 7 속몰라 2012/04/16 2,426
96480 (마지막 단계) 함이 가야합니다. 1 결혼과정 2012/04/16 648
96479 이시대 최고의 동화작가는 누구인가요 5 초등고학년 2012/04/16 1,578
96478 여의도 맛집 추천해주세요!^^ 7 꽃놀이 2012/04/16 1,323
96477 서재 가구 추천 부탁드려요. 2 이제 40대.. 2012/04/16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