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
눈으로 직접 보시고 수준을 보시죠.
토 나올 것 같아요....
못 볼걸 봤네요...
이게 알바라는 글에 발끈하고 82아줌마들 수준낮고 가서 밥이나 하라고 하는 사람들이 다니는 사이트입니다.
막말하고 사람들 농락하는 82들은 수준 댈게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이 즐겨찾는 곳입니다.
저녁 먹은 것 올라오네요....
그냥 글 지우세요.
이들 글 안봐도 여기 올라오는 글만 봐도 수준 다 아는데... 더이상 자극하지 말고
그냥 우린 우리 갈 길을 갑시다.
얘네 봐서 뭐합니까?
봐서 같이 싸울까요 뭐할까요?
그냥 상대 가치도 없는 애들이예요.
저애들은 보통 어떤부류인가요? 전두엽 망가진건 확실한데
디씨는 가끔 일드갤만 가뭄에 콩나듯 다니는 입장으로서
정사충 정사충 소리만 들었지 저 정도 수준일 줄은^^
그냥 백수들의 변소 같은 분위기네요
양아치들이네요.
82에 보수성향의 회원들이 계시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진 게 많은 분들도 계시는 분들이니 지지성향이 보수적인 분들도 계시죠.
하지만 저런 글을 올리는 사람들과 서로 옹호댓글 주고받을 정도로 수준이 낮지 않으실거라고 봅니다.
배울만큼 배운 것도 많은 82회원들이니까요. 보수적인 성향의 분들이라도 어느정도 수준은 있으시니까요.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지만 지지는 보수라고 하는 분들 글을 보면 확실히 수준이 다르시긴 하더군요.
10대 후반 자녀 두신 분들....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유머스러운 사진 같은거 따라 링크 타고 들어갔다가
전라도를 홍어냄새 난다고 조롱하고 한명숙을 항문숙으로 부르고 노는 거 금방 익숙해지 마련입니다.
아무리 비상식적인 미친 소리 지껄여도 야단치는 사람 없으니 애들 빠지기 쉬워요.
제가 왜 저런 사이트를 연결했는지는 차라리 눈으로 직접 보시라고 하는 겁니다.
여기 원정와서 글 올리는 자들이 어느수준인지 눈으로 보셔야 아무래도 감이 오실 것 같아서요.
민주당 감싸고 새누리만 욕하고 모욕 한다고 한사람 나오시길 ㅡㅡ
똑같구만 아효
노무현 대통령님... 돌아가신분한테 말하는 꼬라지 바라
닉네임도 보수애국맨?? 하하
여기에 떼로 와서 82아줌마들 계도할려고 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뭐냐면요
40대 아줌마들이상은 뭘 모른다고 생각을 하는거예요.
저도 40대지만 왠만한 인터넷 유명한곳 어찌돌아가는지. 태생부터 다 알거든요.
그 사이트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사람들이 들어가는지요.
오히려 젊은애들보다 인터넷 경험이 길어서 더 잘아는 사람도 많아요
그걸 무시하고 그냥 무식한 아줌마들 가르친다는 개념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 밑에 일베 찬양한 사람글도 그렇고.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사는사람들이 많아요.
ㅋㅋㅋ
뭐 눈팅하면서 웃지요.
에구. 이런글 올려서 뭐하시게요?
그쪽이랑 한 판 붙자는 겁니까?
도발하지 마세요.
지난번 82게시판 난리 났던 거 재연될까 겁나네요.
도발할 의도는 없습니다만.. 그쪽은 그쪽의 영역이 있는 것이고 이곳은 이곳의 성향이 있는 것이죠.
하지만 왔다갔다하면서 이간질하는 자들이 어떤지는 좀 알아야하지 않겠습니까?
불특정 다수에 반감 가지는 것보다는
그들이 누군지 아는게 낫네요.
울렁거려 ..
지들 엄마밖에 안봤으니, 뭘 모르는줄 알겠죠^^;;;
진보들의 막말에 같이 막말로 대응할 자유가 있으니, 그냥 게시판은 개판으로 보입니다만, 정사겔 베스트 글은 다르죠. 위트와 정보가 넘쳐납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recommend=1
우ㅣ트와 정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성향이 있을듯 ㅋㅋㅋㅋ그런걸 보고도 위트와 정보로 보인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DC인사이드자체가 다 벌레수준은 아닙니다.
뜨거운 용광로처럼 온갖 지식과 잉여문화가 녹여진 곳이죠.
정말 민망한 몇몇 갤러리 빼고.. 그 민망한 몇몇 갤러리 중 하나가 정사갤입니다.
보수? 수구꼴통!
원글님 82 기존 회원은 아니시죠?
저런곳에서 보고 여기 오신거죠?
저들과 같다는 뜻은 아니예요.
새로 유입된 회원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극우세력들의 시계는 20세기 살륙장면에 머물러 있을 뿐...그러니 시대에 한참 뒤져 안개낀 밤에도 선글라스끼고 어둡다고 불평하는 이 시대의 돌연변이들일 뿐!
여기에 떼로 와서 82아줌마들 계도할려고 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뭐냐면요
40대 아줌마들이상은 뭘 모른다고 생각을 하는거예요.
저도 40대지만 왠만한 인터넷 유명한곳 어찌돌아가는지. 태생부터 다 알거든요.
그 사이트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사람들이 들어가는지요.
오히려 젊은애들보다 인터넷 경험이 길어서 더 잘아는 사람도 많아요
그걸 무시하고 그냥 무식한 아줌마들 가르친다는 개념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 밑에 일베 찬양한 사람글도 그렇고.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사는사람들이 많아요22222222222222222222
천리안 하이텔 케텔 나우누리 유니텔 등등.거친 40 대 50대 주부들도 얼마나 많은지.알려나.
제가 기존 회원인지 아닌지는 윗분이 모르시죠.
2005년인가 2006년에 눈팅몇달하고 가입했습니다.
촛불 이전부터 여기 있었습니다. 아담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정말 보석처럼 82쿡이 반짝일때부터.
한숨 나오네요
저런 게 '위트와 정보가 넘쳐난다는 글'이래...
저런 걸 보라고 자신있게 링크걸다니 정말 물불 못가리는군요.
저러고 다니는 게 내자식이라면 밥도 주기싫겠어요!
원글님 지우지 마세요.저도 도움됐어요.
혹시나 저러고 있음...진짜...ㅠㅠ
아이들이 왜 이리 됐을까요..
화도 나지만..슬프네요..
진짜 가관인건 자기들은 건전한 보수고 여기 82는 극렬 진보 좌빨이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82에 아무리 문제가 많다고해도 저 사람들이 여기서 지적질한다는게 말이 안돼죠.
건전한 보수라니, 진짜 좀 지능이 떨어지는거 아닐까요? 금치산자?
알바는 진짜 아니네요
알바는 측은하기라도 했는데요
재들도 크면 정신차리겠죠?
부모님들도 걱정 많이 하실듯
위트와 정보 ㅋㅋㅋㅋㅋㅋㅋ
변희재 개그코드가 통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하긴 하는군요.
저렇게 구려서 어떻게 산업화를 하겠음?
그래서 저런 놈들이다 싶으면 비슷한 수준으로 까주는 거죠.
그러지 마세요..그냥 무시하세요..
비슷한 수준으로 응대하지 마세요..제발..
똑같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219.251.xxx.5 >>>
똑같은 사람으로 보는 사람도 있을테고, 반대로 속 시원해 하는 사람도 있겠죠.
갠적으로 저런 놈들은 여자들을 우습게 보기 때문에 그 이상으로 응대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이런 제 방식에 반대할 수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효과 많이 봤어요.
직접 해 본 사람으로서 말이죠.
본인은 효과봤다고 하지만 지켜본 다른사람도 그리생각할까요?
거부감 만땅주는 님 댓글 보면서도 엮이면 골치아픈 대상이므로 그냥 패스한 사람이
저 혼자일까요?
61.43.xxx.153 >>>
글 읽을 줄 모릅니까?
댁처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속 시원해 할 사람도 있을 거란 거죠.
잘 패스하고 있군요.
앞으로도 쭉 패스하시죠.
아 근데, 진짜 패스한 거 맞습니까?
'펜' 갈굴 일 있을때마다 한마디씩 했던 것 같은데.
아이피가 익숙한 듯.
그럼 한마디만 더하죠.
예상대로 역시나 시군요.그래서 그간 다 패스했는데...
뭐 재미난 일이라고 이런 시간낭비를 두번이상할까요.
컴끄고 스맛폰으로 쓰니 아이피가 비슷한가보네요.
댁 '갈구고'싶은 사람들은 아마도 다들 맛폰로긴하고 썼나보죠.
펜님 글 중 공감가는 글도 분명있는데
질리게하는 태도 때문에 오늘같이 까칠해진날엔
넘어가지질 않아 한번 써봤네요.
님이 말 많이 한걸 '효과많이봤다'고 착각한건 아닐까요?
(맛폰으로 첨써서 잘못건드려 앞댓글이 올라가버렸네요)
정치 관련된 얘기는 아니지만.전에 검색하다 일베인가를 들어가게 됐는데 "임산부 배 발로 차 보고 싶다"는 글 보고 여기가 바로 인간쓰레기 하치장이구나..싶더군요.
61.43.xxx.153 >>>
질리게하는 태도 때문에 오늘같이 까칠해진날엔 넘어가지질 않아 한번 써봤네요.
>>>>> 눼, 그러셨쎄요?
감정 배설은 쒸원하게 하셨습니까? 풉.
보아하니 앞으로도 배알 꼴리는 날에는 한마디씩 던져 주시겠군요.
뭐 자기 스스로는 매우 깨끗하고 매너 있으며 "질리지 않는 태도"로 댓글 쓴 척 하고 있지만.
이런 식의 배설 하는 잉간들 치고 까보면 속이 깔끔한 잉간은 하나도 없어서리. ㅎㅎㅎ
그래서 나도 댁같은 잉간들에게 마주치면 비슷하게 배설^^해 주는 거랍니다.
그런 '놈'들이나, 댁이나 오십보 백보라는 것 모르겠죠?
물론 댁은 나를 그런 '놈'들과 싸잡아 욕했지만.
그러는 순간 (저 위에서 제게 한말씀 남긴 분의 말을 빌리자면), 댁도 똑같은 잉간이 되었다오. ㅎㅎ
단, 나와 댁의 다른 점은, 나는 내 스스로 내가 그런 잉간으로 비칠 수도 있다는 걸 잘 아는 거고,
댁은, 본인이 어찌 보일지는 모르고, 가식적인 위선자 탈을 쓰고 있는 것이지요.
친절히 가르쳐 주니 고맙죠? (안 고마우면 말고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