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는 수꼴 세력에서 한국을 구할 영웅이 아닙니다.
1. 곱퀴벌레
'12.4.13 7:49 PM (211.243.xxx.191)ㅋㅋ; 김용민 아직도 빨아대네. 당신 딸자식이 김용민한테 성.추행당해도 그런 소리가 나올란지 모르겠음.
그리고 공짜공짜좋아하지마쇼~ 무상시리즈좀 그만빨아대 이 밥만짓는 것들아;
니들ㄴ 남편이 뼈빠지게 번돈으로 세금내서 하는 무상이 그렇게좋냐?
네 손으로 돈120이라도 벌어오고 이런말을해라2. 틈새꽃동산
'12.4.13 7:49 PM (49.1.xxx.188)이 혼탁한 시대에 영웅이 아니라고 말하시면 곤란하지 말임니다.
그들은 영웅이 맞지 말임니다.3. apfhd
'12.4.13 7:50 PM (211.176.xxx.131)너무 바라는게 많았죠.
쓰러져 있던 우리가 나꼼수 덕분에 일어나긴 했는데
나꼼수가 할텐데 하면서 같이 뛰어주지 않았습니다.4. ㅍㅍ
'12.4.13 7:50 PM (114.206.xxx.77)저 아래 제 댓글때문에 그러시나요?^^;;;; 저도 욕설은 별 상관없습니다.
그냥 나꼼수 좀 많이 들었으면 하는데 언니가 욕설때문에 불편해서 잘 듣지 않는다고 해서
야당성향 중에서 보수적인 사람들도 고려했으면 해서 하는 소립니다.
제 생각에는 나꼼수 좀 더 가볍고 유쾌하게 가야 더 많은 사람들 곁에 오랫동안 머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5. 스코아~
'12.4.13 7:53 PM (81.178.xxx.104)ㅍㅍ님 같은 의견 많이 보거든요.
제 주변에도.. 욕 부분에 민감하신분들이 많아서^^;;
제가 시간이라도 많았으면 욕만빼고 클린버전으로 올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정말 야당성향인데 보수적인 사람들을 끌어내야죠!!6. 스코아~
'12.4.13 7:59 PM (81.178.xxx.104)곱퀴벌레야.
내 딸자식이 콘돌리자 라이스가 되면 내 손으로 걔 목숨 끊는다.
근데, 내 딸자식이 너같은 벌레에게 걸려서 김형태 제수씨같은 상황이 되면 내가 너같은 벌레 목숨 끊는다.
니가 용민이에게 뭐때문에 삐졌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러고 살고 싶냐?
그리고 나도 여기가 82쿡이라 곱게 말하는 거란다.
어짜피 너야 몇십원짜리 알바비받겠지만,
미안한데 난 너보다 훠얼씬 돈도 많이 벌고, 훠얼씬 기부도 많이하고, 훠얼씬 데모도 많이 나간단다.
아, 미안, 니가 만약 가스통할배라면 .. 그래 데모는 니가 더 나가겠구나.
다음 세상엔 정말로 곱귀벌레로 태어나서 사람들 발밑에 이유없이 채이길 바란다.7. ㅋㅋ
'12.4.13 8:47 PM (184.144.xxx.120)이렇게 나꼼수가 무서워 하루종일 씹어대는 이유는 뭘까?
8. 원글님
'12.4.13 8:53 PM (175.200.xxx.112)벌레한테 너무 값있는 말씀 해주시네요.
저 알바는 원글님의 글조차 아까운데...무관심이 최고같아요.. 그리고
원글님 글에 동감입니다....9. ㅡㅡㅡ
'12.4.13 9:08 PM (125.187.xxx.239)원글님 글에 동감입니다.
저등른 나꼼수를 제일 무서워해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데..
우리들은 나꼼수 잘못했다 그러면서 힘빼면 안되죠.
전 저것들에게 놀아나고 싶지가 않아요.
대선까지 아무도 쫄지말고, 흔들리지 말고 가면 좋겠어요.
조중동아, 박그네야, 맹박아, 새누리야...쫄지마.
김용민은 막말하는 돼지야, 그냥. 그러니 잘난 너희들이 상대할 사람이 아니야. 관심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