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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버킨(Jane Birkin) 멋지네요..

OST 조회수 : 3,759
작성일 : 2012-04-13 10:38:11

아래 보니까 아내의 자격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가 검색해서 OST를 들어 봤거든요.

몽키스는 들어 본 듯 아닌듯 잘 모르겠는데

yesterday-yes a day 가 같이 링크되어 있어서 들어 봤더니...

제가 예전에 라디오에서 들었던 노래더라구요.

가수가 누군지 전혀 모르고 꿈꾸는 듯한 느낌...뭔가 수줍게 부르는 듯한 느낌이

좋았던 바로 그 노래더라구요.

그런데 거기 같이 올려진 제인 버킨의 사진을 봤는데 정말 넋을 놓고 봤어요.

시크하고 싱그럽고 멋지고 정말 이쁜 사람이다 싶었어요.

웃는 모습도 이쁘고...앞니가 벌어졌는데 그것도 다 이쁘네요.^^

아이들하고 함께 찍은 모습들도 얼마나 사랑스럽게 보이던지...

에르메스의 버킨백도 이 사람을 위해서 만들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지금 나이가 60이 넘었는데도 시크하고 멋졌어요.

나도 이렇게 시크하고 멋지게 늙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넘사벽 같아요.ㅎㅎㅎ

 

IP : 58.229.xxx.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롱롱롱
    '12.4.13 10:43 AM (182.215.xxx.230)

    버킨백의역사가 생각보다 멀쩡히 살아있어서 놀랐던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도 버킨을 제인버킨처럼 막들고다니는 날이 오길 ㅋㅋ 아님 그 강심장이라도 닮고싶네용

  • 2. ...
    '12.4.13 10:44 AM (59.31.xxx.23)

    저는 거기에서 그 노래가 왜 그렇게 낯 간지럽게 들리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몽키스 노래가 좋더구만요.

  • 3. ,,,
    '12.4.13 10:45 AM (119.71.xxx.179)

    세르쥬 갱스부르와 부부.. 딸은 샬롯 갱스부르..
    세르쥬 갱스부르그가 만든곡 comment te dire adieu? 도 멋드러지게 부른게있는데..
    http://www.youtube.com/watch?v=0GZkY0TdSFU
    여긴..아르디랑 같이 부른거만있네요

  • 4. 링크좀
    '12.4.13 10:47 AM (122.40.xxx.41)

    yesterday-yes a day
    위 곡 좀 걸어주세요^^

  • 5. ,,,
    '12.4.13 10:47 AM (119.71.xxx.179)

    http://www.youtube.com/watch?v=kJbXw0tL7Rk
    예스터데이 예스어데이... 아마 까미유끌로델에 나온곡이었을걸요

  • 6. 덕분에
    '12.4.13 10:51 AM (122.40.xxx.41)

    잘들었어요^^

    학창시절 수백번은 들었던 추억의 곡이네요.

  • 7. 좋아했던..
    '12.4.13 11:02 AM (182.209.xxx.37)

    yesterday.. 그 곡.. 좀 야한 영화 '마담 끌로드'의 주제가 였어요.. 영화음악실에서 자주 들려주던 곡.. 더불어 제인 버킨의 노래 baby alone in babylon 도 잉그리드 버그만과 안소니 퍼킨스 주연의 '이수 Goodbye again'의 주제가라며 자주 들려줬었지요.. 사실 영화속에서 제인 버킨의 노래는 안 나오고.. 그냥 연주곡 (원곡은 브람스 교향곡 3번 3악장) 인데.. 영화음악실에서는 이수 주제가라고 제인 버킨의 노래를 많이 들려줬었어요.. 아주 오래전 내한공연때도 간 적이 있는데.. 멋있는 여자입니다.
    음반 사 보세요.. 버릴 곡 하나 없답니다.. 그 유명한 세르쥬 갱스부르와 신음소리.. 비슷한.. 그 곡도 있고.. 아라베스크란 앨범도 괜찮아요..

  • 8. ,,,
    '12.4.13 11:13 AM (119.71.xxx.179)

    브람스 3번 3악장때매 그영화를 보려고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재밌나요?
    그 신음소리 나오는건..쥬뗌므..므와 농 쁠뤼..

  • 9. 윗님..
    '12.4.13 12:00 PM (182.209.xxx.37)

    볼만해요. 그 영화. 예전에 케이블에서도 해 주는거 보긴 했는데..mgm에서였나.. 두어번 본 거 같아요.. 영화는 프랑소와즈 사강의 소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원작이구요.. 이브 몽땅이 버그만의 남편으로 나와요.. 그런데 젊은 안소니 퍼킨스에게 연애감정을 느낀다는...

  • 10. 패셔니스타 언니
    '12.4.13 2:08 PM (180.226.xxx.251)

    전 아내의 자격 그 음악이 나올 때만다 오글거려요..
    뭐 어떤 느낌인 줄은 알겟는데 그래봣자 불륜 포장..
    제인 버킨 영국 출신인데 세르주 갱스부르랑 살앗고
    그 주제가도 갱스부르 특유의 곡이죠..
    이번에 조용히 묻혔지만 내한공연도 햇었구요..
    프렌치 시크의 대표녀 샬롯트 갱스부르가 딸이죠..

  • 11. ,,,
    '12.4.13 2:43 PM (119.71.xxx.179)

    네 책만 읽어봤어요 ㅎㅎㅎ. 근데 어디서 구하나...

  • 12. 까미유
    '12.4.13 6:51 PM (14.52.xxx.59)

    끌로델 주제곡은 아니구요
    전에 smap x smap에 나와서 버킨백은 이렇게 드는거라도 발로 막 밟아서 구겨뜨린후 멤버들한테 선물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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