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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놀란토끼 조회수 : 689
작성일 : 2012-04-13 09:22:37

대구에사는 제 친구...

친구이기에 정치적이야기는 거의 안하고..

가끔 닥치고 정치라는책 읽어봤냐??

나꼼수는 아냐??

이정도만 물었는데...

 

물론 전 나꼼수 콘서트도 따라다니고

꼼수 열심히 듣는것도 알고있지요..^^

 

수요일에 출근을 한다더라구요...

혹시나 하는만에 투표하고 출근하라고...

그랬더니 대답없음..ㅡㅡ

 

오후에 조퇴하고 투표하러간다고하더니... 5시58분 지금 들어가~

이러고 카톡오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대구인데... 나와 같은 길이 아니더라도 싸우지말자... 했는데..

 

어제 전화왔어요~

에잇 이번엔 정권교체 실패! 라면서...

다음엔 더 잘될꺼야~ 이러는데...

 

ㅎㅎㅎ 웃음 나오는거 간신히 참으면서 이번이 끝이 아니잖아... 라고 말해줬네요...

ㅋㅋ 우리 같은편인거 맞죠??

 

아 희망이 보이지 않나요??

 

우리 다시 힘내요!!!

 

IP : 218.152.xxx.1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4.13 9:26 AM (123.213.xxx.187)

    대구친구가 있어요,,,,조금씩 달라지고 있다고 하는 말을
    유시민님이 대구 국회보궐 나왔을때부터 그랬었어요, 수성못 벚꽃 흐드러지던 날
    시민님 부부 공원바닥에 머리대고 절하는 모습 보면서 슬프기도 하고 했는데
    희망을 보았어요, 그 때부터,,,,,,,,,,,,,,,,지금 내 친구의 남편은 통합진보당에 몸 담고
    있다고 ,그 쪽 모임도 열심히 한다고,,그러더군요,,,,정말 놀라운 변화입니다..그 전엔
    유시민 말도 못꺼내게 했는데 친구의 노력이 먹혔나봐요, 오십대중반입니다.

  • 2. 놀란토끼
    '12.4.13 9:46 AM (218.152.xxx.143)

    저도님 전 30대 후반이요.... 40대로 넘어가기 직전...^^
    제 친구의 친구들... 다 투표하고 인증샷 올려주는센스도 발휘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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