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낡은 생각 떨쳐내기

julia2 조회수 : 486
작성일 : 2012-04-13 06:37:32

문제는 어떻게 새롭고 혁신적인 생각을 떠올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낡은 생각을 떨쳐내느냐이다.
모든 마음은 낡은 가구들로 가득 찬 방과 같다.
새로운 것이 들어올 수 있으려면,
먼저 당신이 알고 생각하고 믿는 것의
낡은 가구를 치워버려야 한다.

 

IP : 152.149.xxx.1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13 6:50 AM (1.225.xxx.117)

    너님 어따대고 반말이냐
    그리고 너님 처음으로 말 잘했다.
    너의 그 머릿속에 뿌리 깊게 박혀있는 무조건적인 여성비하 사상부터 버려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380 둘째 산후조리 고민이예요. 어떤게 좋을까요 4 둘째조리 2012/04/17 1,324
98379 silit intensiv-reiniger세척제 써보신분 어떻게.. 3 /// 2012/04/17 897
98378 유럽 엄마가 자식에게 하는 약속 6 oks 2012/04/17 2,852
98377 일요일 아침 한 번 쯤은 알아서 먹음 좋겠어요 2 밥 밥 밥 2012/04/17 1,256
98376 친한 동생이 사고로 서울에 입원했는데.. 2 마음이 무거.. 2012/04/17 1,413
98375 따돌림받는 친구를 어떻게 도와줘야하냐고 묻는데 좋은방법좀 5 적어주세요 2012/04/17 1,523
98374 컴퓨터 오류,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3 컴맹 2012/04/17 1,017
98373 지금 천녀유혼 하네요 마들렌 2012/04/17 764
98372 남자가 가족 흉볼 때 4 어떡하나요 2012/04/17 1,568
98371 초등생이 교실에서 토하고 아팠다는데도 그냥 둔 선생님? 6 학교에서 2012/04/17 1,956
98370 면 90% 레이온 10% 1 미미 2012/04/17 1,190
98369 연예인 지망생 母들, 애들 간수 잘해야 2 .... 2012/04/17 2,508
98368 대충빨리 하는 버릇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습관 2012/04/17 855
98367 한국남자들은 일본은 극도로 싫어하면서,일본여자는 좋아하는듯 11 유슈 2012/04/17 4,468
98366 우도,성산항 근처에 맛집이 있을까요? 4 고민 2012/04/17 3,128
98365 아...아 이거 어쩌나요 6 。。ｑ 2012/04/17 1,652
98364 야채볶음과 올리브 - 어떤 올리브유를 사야하나요? 올올올리브 2012/04/17 1,005
98363 옵티머스 블랙 어떤가요? 9 스마트폰 2012/04/17 1,421
98362 원래 그렇다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이 2012/04/17 869
98361 자랄때 집안일 전혀 안했던 여자도 시집가면 잘합니다 12 적응력 2012/04/17 3,876
98360 간장게장 오래 됬는데 구더기 많이 생겼을까요? 4 ㅇㅇ 2012/04/17 2,343
98359 마늘소스와 찹쌀 1 ^^ 2012/04/17 1,333
98358 샤워기걸이 4 요리공부 2012/04/17 2,186
98357 152. 어쩌고 하는 아이피 있자나요. 7 ㅋㅋ 2012/04/17 1,416
98356 이명박, "정신대와 강제징용을 용서한다" ㄱㄲ.. 21 수필가 2012/04/17 3,041
< 63511 63512 63513 63514 63515 63516 63517 63518 63519 6352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