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 하는게 좋다고 학교에서도 그러던데요.집 내놓은지 몇 달 됬어도
보러 조차 안오니 큰일이네요.단지내 급매물들이 여러개다보니 그 가격에
맞춰 내놔도 연락 조차 없네요.집이 6층인데 그보다 윗층인 집 들이 같은
가격대에 여러집 있어서 더 그런지 암튼 연락도 없어요.
이대로 기다리다 그냥저냥 학년 올라가서 3학년 말쯤에 이사 하게 되면 이사
가는 곳 근처 고등 배정이 가능한가요?아니면 집에서 먼 곳으로 배정 될
가능성이 더 많은건가요?
집중이수제때문에 학교마다 이수과목이 해마다 다르니 어중간한 시기에는
전학 가기도 힘들거 같고 집값은 많이 떨어져있고 게다가 4년동안 대출금
이자 나간것까지 생각 하면 이보다 더 매도가를 내리자니 기가 막히고
1학년 다 가기전에 집이 안팔리면 중3 말에 가는건 어떤가요?고등 배정에
문제가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