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들 4살 딸을 세발자전거에 태우고 집으로 오고 있었거든요
김을동씨와 측근들이 당선시켜줘서 고맙다고 확성기 대고 지나가니까
울 애들이 한마디 하네요
"시끄러워~ 그만해~"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김을동씨 빼지 달고 싶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 거 치가 떨리거든요
하~ 정말 싫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을동씨 선거사례 중인데요
이클립스74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12-04-12 15:34:52
IP : 116.33.xxx.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2.4.12 3:46 PM (166.104.xxx.106)저랑 같은 동네사시는군요,, 완전 우울해요 ㅠㅠ
2. 저도요
'12.4.12 5:18 PM (116.41.xxx.45)완전 우울... 근데 강남을처럼 투표 조작 있지 않았을까요?
송파 을도 그렇구...3. ..
'12.4.12 5:38 PM (112.146.xxx.2)불도그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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