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향이 안맞다고 이죽거리며 왜 여기 있나...
1. 미투
'12.4.12 2:38 PM (221.139.xxx.8)왠만하면 가시라고 안하겠는데 여기때문에 성향이 바뀌셨다고 보기싫다하시니 어쩌겠습니까.
그분들의 정신건강에 도움 되시라고 다른데 가서 노시라할수밖에요.
우린 여길 떠나기싫거든요.2. ..
'12.4.12 2:41 PM (180.68.xxx.214)제말이 그말입니다.
특히 오늘같은날, 가만있기도 힘든데, 제발 딴데 가서 노셔요3. 그러게요
'12.4.12 2:42 PM (183.100.xxx.68)저같으면 그렇게까지 성향 다른 곳에 안있을텐데 말이죠.
4. 욕심도 많으셔..
'12.4.12 2:47 PM (211.219.xxx.62)방송에 조중동에 네이버에... 얼마든지 죽맞으며 놀 곳 많으시면서 왜 꼭 여기서 그러시는지요..
5. ..
'12.4.12 2:52 PM (115.136.xxx.195)1. 약올리려고,
2. 아예 정치에 실망해서 떠나게 하려고..
그런데 그들은 우리를 몰라요.
우리는 실망했지만, 절망하지는 않아..
대선이 있으니까요.6. 그건
'12.4.12 3:00 PM (221.138.xxx.27)그것들이 양아치들이라 그래요. 쓰레기들 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우리 같음 노노데모 같은데가서 분란글 쓰라고 하면 하겠습니까?
꼴통들 수준이 그렇죠 뭐...ㅎㅎㅎ7. 허걱
'12.4.12 3:32 PM (121.134.xxx.249)미친 꼴통들이구먼. 누가 더 양아치스러운지 모르겠녜. 그러니 지지..
8. 왜 그러냐면
'12.4.12 3:52 PM (222.237.xxx.246)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꼴을 보기 싫어서.
한때나마 애정을 갖던 사이트여서..9. 나도 허걱
'12.4.12 3:55 PM (221.138.xxx.27)보통사람 같음 저런 반응 쉽지 않은데 121.134.xxx.249님 대번 발끈하시잖아요.뭔 찔리는게 그리 많은지.
예전에 어떤 노노데모녀가 허구헌날 거기가서 82쿡 씹고 주인장 씹고
그래도 뭔 미운정이 있다고 82쿡은 허벌나게 드나들던 여편네 하나 기억나네요.
하긴 여기처럼 질문 글 올리면 똑부러지게 달아주는곳도 드물테니 아쉬웠겠지요.
선거가 우리 다 살자고 하는 일인데 초딩 시험 경쟁도 아니고 그러니까 지지 라니....ㅉㅉㅉ10. 이것봐요
'12.4.12 3:58 PM (183.100.xxx.68)그냥 지나가면 될걸 여기서도 굳이 그러시는 이유가 뭘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오늘 이후로 더 강해지기로 맘먹었습니다....11. 싫어도 해야하는
'12.4.12 4:25 PM (175.113.xxx.62)목구멍이 포도청이라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