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평형을 대폭 늘리는 안에 많이들 찬성을 하지만 강남은 적극 반대하죠.
상계동같은 강북은 20평대 소형의 인기가 좋고 그렇게 소형으로 가야 분담금도 적게들어
부담이 없어 소형 인기가 매우 좋은데 강남은 중대형이 오히려 인기가 많고 평당가가 많이 나가고
중대형평형 위주의 단지들이 명품단지가 되니 강남에선 소형평형 확대를 매우 반대 하는거죠.
이번에 민주당 당론도 박원순시장의 소형평형 확대엔 동의하지만 주민들의 동의가 잇어야 한다인데 강남 재건축 주민들은
소형평형 확대를 매우 반대하니 박원순도 강남같이 반대하는 곳엔 소형평형을 확대하라고 강요해선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