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권리고 당연히 할 일을 한건데..
자기 맘이죠..어디를 찍던 간에..
그런 말 하지 말고 젊은이들이 투표하면 좋을텐데..
그리고 우리 과거에 진짜 못 살았다고 하던데..
저는 20대라 실감은 안나지만요.
이렇게 살게끔 해준 것도 지금 그 분들인데..
투표율이 낮아서 졌습니다..
누구를 탓할 것이 아니고..
55가 결국은 안됐잖아요
자기 권리고 당연히 할 일을 한건데..
자기 맘이죠..어디를 찍던 간에..
그런 말 하지 말고 젊은이들이 투표하면 좋을텐데..
그리고 우리 과거에 진짜 못 살았다고 하던데..
저는 20대라 실감은 안나지만요.
이렇게 살게끔 해준 것도 지금 그 분들인데..
투표율이 낮아서 졌습니다..
누구를 탓할 것이 아니고..
55가 결국은 안됐잖아요
새로운 알바의 유입인가요? 닉네임도 그렇고 지난 글들도 좀 많이 찝찝하네요.
이런 글 쓸 시간에 박근혜가 어떤 사람인지나 더 연구하시지 그러세요...
과거에 못살았지만 희망이 있고 똑같이 못살았죠
지금 그때보다 더 행복해 보이나요?
뭘 감사해요
낳아서 키워준 부모니깐 무조건 복종하라는 소리와 뭐가 다르나요
노인들이 자기 옛날만 생각하며 투표하니 안타깝긴하죠. 반공시대에 머물러 있어서.
알바말이라도 55% 투표율 이야기는 그리 틀린 것 같지는 않아요.
60%만 되었어도 많은 것이 바뀌았을 겁니다.
이렇게 알바라고 몰아세우니 문제죠..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선거 결과 보세요.세상은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많습니다..
노인분들은 어쩔 수 없는거요..젊은 세대가 하면 됐는데
안하잖아요..입으로 불평만 하고
진심 맞는 말입니다
알바든 아니든
못 배우고 없는 사람들이 우리 장로님 하면서 이명박 찍었고
청소하시는 분들 정치는 박근혜뿐이 모른다 하고
최저임금도 못 받으시는 분들이
자기 이익을 생각치 않고
대기업편인 사람들을
찍는것이 문제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