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시간강사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수업을 끝내면서 다음주에 보자 투표꼭하라고 했습니다 이 수업이 일학년 대상의 교양수업이라 이번에 처음투표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아이들이 그럽니다 이번생일지난사람만 하는데
요 정치 잘 몰라요 관심없어요 그래도 잘 한번읽어보고 하라고 권리행사를 할줄알아야한다고하고 헤어졌는대 투표했을까요?
저같은 시간강사는 자리가 불안해서 수업외발언을 거의 안하는데 어떤 교수님은 투표인증샷을 보내야 한다고 강압적인 방법도 쓰시더라고요
희망은 있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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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잘 몰라요
ㅁㅁ 조회수 : 413
작성일 : 2012-04-12 09:50:10
IP : 110.70.xxx.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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