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당연한 반응이겠지만은.. 모든 당이 선거가 끝난 후 동일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가히 선거의 여왕이라 불릴 만하다"
새누리당이 또 다시 원내 과반석인 152석을 확보하는 등 이번 19대 총선에서 선전을 기록한 데 대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역할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느 네티즌이 내린 평가입니다.
"어떤 결과든 인정할 준비가 돼있다. 다만 과정의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서울 강남을에서 일어난 투표함 미봉인 사태에 대해 당사자인 민주통합당 정동영 후보가 내놓은 반응입니다. 4부에서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043082&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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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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