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 안되는 약속이 있어서 급하게 투표하고 갔어요
노원은 소형아파트가 많고 젊은 부부들도 많고 또 노인분들도 많으십니다..
목아돼가 나오는 지역이라 이번에 더 관심들을 쏟는 것 같은데요,
우선 제가 갔을 때는 노인분도 젊은 분들도 고루고루 저번 시장 선거 때랑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남편하고 저하고 약속 때문에 번개같은 속도로 각자 땅땅 찍고 나왔답니다...
급하게 뛰다시피 나오는데 또 젊은 부부들이 들어가는 것도 보이고
남편이 아내에게 비례대표는 **당 찍어 하는 소리도 들리네요..
오늘 밤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