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투표 인증 댓글 500넘었어요,,,,

[광클릭]

잠시  투표 하고 오니  베스트에,,,,,,,,,,,,, 잠시 눈물 날뻔 했어요,,,,

아파트 내에  튜표소에는  최근 10 여년만에  제일 붐비는 듯,,,,,

투표하고 나와서는 일부러  출구조사요원  찾아서  출구조사표를  남들이 보이도록  작성하는 만행도 저지르고

껌도  받아 챙기고   왔습니다..

출구조사원이 웃더군요,,,,,

출구조사표 한장  받으려면  많은 설명과 설득을 해야 하는데,,,스스로  찾아 와서는,,,,,

슬그머니  벌어진 판에  베스트 갈 수 있도록  광클릭 해 주신 분들,,,감사합니다,,,

아직  인사는  이르지요,,,,

이 글로 가셔서 투표인증 댓글 다시길~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39133&page=1


댓글 최대수 기록 세우고 저녁에 웃습시다....

[저도...]

투표하고 그 글에 댓글 달고 왔어요. 오늘 투표 마감시간까지 댓글 천개 한번 넘겨봤으면 좋겠어요..

[감사]

자리 깔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대문에 올라가라고 나름 광클릭했답니다. 칭찬해 주세요~~

[ㅋㅋ]

저희 남편도 출구조사 하고 껌받았엉~~ 며칠 전에 혹시 출구조사하면 비호감당 설레이라고 그당으로 표시할까? 하더니 오늘 출구조사에서는 진짜 자기가 찍은대로 표기하더라고요. 비례대표는 맘을 바꿨더라고요. 저랑은 달랐지만 또다른 안심이 되더라는~~

저도 출구조사 할려했더니 5명 단위로 한다고 등가의 법칙이라나? 이해해달라해서 저는 못했어요.

[오글오글]

짝짝짝~~ 오늘밤엔 선거결과보느라 잘 못잘거같아요

[웃음조각*^^*]

저는 점심먹기 전에 남편 챙겨서 부랴부랴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그냥 평년수준??

출구조사하는 아가씨들에게 살짝 물어보니 젊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다녀갔다고 하네요. 그거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