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내내 감기때문에 꼼짝을 못했어요.
약먹고 푹 자고 일어나니 몸이 날아갈듯 개운합니다.
남편이랑 손잡고 투표하러 가려구요.
투표율이 저조하다던데 지금 가려는 분들도 많으리라 믿어요.
여기 두표 추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투표하러 갑니다.
갑니다~ 조회수 : 673
작성일 : 2012-04-11 14:46:11
IP : 116.125.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이팅
'12.4.11 2:46 PM (222.106.xxx.220)소중한 한표!
미래를 위한 한표!
부탁드립니다!2. 어여 어여
'12.4.11 2:47 PM (123.109.xxx.100)가세요 가서현재분위기좀 알려주세요ㅡ
3. ...
'12.4.11 2:47 PM (221.139.xxx.145)감사합니다
4. ^^
'12.4.11 2:48 PM (119.193.xxx.154)잘 다녀오세요!!!
5. ,,,
'12.4.11 2:54 PM (118.223.xxx.73)지금 갔다왔어요.송파 잠실.
줄이 별로 안 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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