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분들의 투표율도 생각보다 저조하다고 하네요.
우리 동네, 내가 아는 분들 투표했는지 확인해주시고,
다른동네 친구분들도 투표 하셨는지 확인, 투표독려합시다.
우리가 기다려온 이 날이,
눈물의 밤이 아니라 기쁘고 행복한 밤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힘내요!!!
닥치고 투표! 좌절금지!!
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 내친구,
노원, 마포, 강남 또 지방에 있는 지인들까지
우리 모두 힘내봅시다!!!
저조하다할만큼은 아닙니다
이대로 가면 60프로이상은 될거에요
우리가 원햇던 70은 안되겠지만
이정도이면 나쁘지않습니다
지인몇명에게 투표하라고카톡 날렸습니다...
제발 쫌!!!
저도 전에 투표 안했던 사람들 위주로 문자 보냈어요
그리고 지금 가는 분들도 많고하니 15시 이후로 더 많이 올라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갇이 있던 엄마들 헤어졌어요
가는길에 투포한데요..,
5개 추가요,..휴...
당연히 1번은 아닌데요
투표에 적극적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