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나눠주시는 분이 절취해야할 부분을 안 자르고 그냥 주셔서
소중한 푠데 이렇게 하면 무효된다고 잘하시라고 한마디 하고
꼼꼼히 보고 잘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소인 초등학교에 매화랑 목련도 활짝 핀것도 보고 투표하는 사람들도
보고 천천히 왔네요. 아무래도 강남권이라 반반이긴한데 중장년층이 많이
투표하시네요. 제발 70% 넘겨서 소원하는 바를 이뤘으면 합니다. 화이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하고 왔어요~~
지금 조회수 : 446
작성일 : 2012-04-11 08:54:29
IP : 27.1.xxx.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틈새꽃동산
'12.4.11 8:56 AM (49.1.xxx.149)잘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님의 삶이 매화처럼 목련처럼 환할겁니다.2. 투표인증 여기로
'12.4.11 8:56 AM (112.173.xxx.133)이 글로 가셔서 투표인증 댓글 다시길~
82쿸 쑈쑈쑈~ 투표인증댓글달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39133&page=13. ....ㅋ
'12.4.11 8:58 AM (119.200.xxx.142)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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