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
지지하는 곳도 다릅니다.
하지만! 심판의 첫 삽을 뜰(아...이런 토건족스런...) 오늘이 왔습니다.
싸랑하는 회원님들께 이런 날 드리고 싶었던 노래 세곡 올립니다.
(제 취향이 좀 올드&록이라... 마음을 받아주소서.)
I was made for loving you(키스)
나는 그대를 사랑하려고 태어났지용. 이 밤을 불태우세~
차분 버전
Perfect Day(루 리드)
오늘이 완벽한 날이 되겠지요?
그대와 함께라는 게 기쁩니다. 그대 덕분에 제가 나아갑니다.
그리고 그대는 뿌린 만큼 거두게 될 거예요.
60년대 간지남 버전
Satisfaction(롤링스톤즈)
우린 수없이 져왔지만, 이제 문턱 앞에 있지만 우리가 무얼 얻는 만족할 수 없죠.
더 좋은 걸 찾을 때까지 노력해봐요.
요건 뽀나스
We shall over come(조안 바에즈)
우리 승리~하리라. 승리~하리라! 미~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