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줌마들의 체형별 스타일 코디를 다이어트 한의원에서 알려드려요!!

버벅왕자 조회수 : 2,020
작성일 : 2012-04-11 02:10:28

● 아줌마들의 체형별 스타일 코디

키가 크고 뚱뚱한 체형

⇨ 체격이 좋아 옷 입기가 힘들지만 큰 키를 잘 이용하면 매우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수트는 어깨가 넓어 보이지 않는 스타일을 고르십시오. 통이 넓고 짧은 바지나 길이가 짧고 폭이 넓은 주름스커트는 더 뚱뚱해 보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트한 셔츠와 일자형 바지나, 무릎 길이의 타이트한 롱 재킷을 입으면 날씬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통통한 글래머 스타일

⇨ 균형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통통한 사람. 결혼 후에 살이 두루두루 더 쪄서 옷 맵시가 안 난다.

이 스타일은 기본적으로 장식과 무늬가 적은 심플한 디자인의 옷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재가 얇고 부드러운 천을 고르되 광택이 있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셔츠드레스나 A라인 스커트 같은 아이템이 잘 어울립니다. 박스 형태의 재킷이나 엠파이어 스타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에 살이 많은 통자 스타일

⇨ 전체적으로 밋밋해 보여 살이 없어 보이지만 허리에 살이 집중되어 있는 H형. 굴곡이 적고 허리와 힙 사이즈가 비슷하다. 서른이 넘어 아이를 다 낳은 뒤 중년에 가까워지면서 많이 나타난다.

이 스타일은 박스 형태의 재킷이나 가로로 된 패턴의 상의, 허리부분이 강조된 디자인은 피해야합니다. 힙에 살이 없기 때문에 라인이 부드러운 플레어스커트나 개더 스커트가 어울리고 바지를 입으면 날씬해 보입니다.

하체가 비만한 스타일

⇨ 상체에 비해 하체가 뚱뚱한 체형. 어깨와 가슴보다 힙이 커서 허리 아래로 갈수록 무거운 느낌이 든다.

이 타입은 하반신, 즉 힙 부분은 눈에 띄지 않게 하고 상반신을 풍성하게 연출해야 합니다. 상의에 주름이나 어깨 장식이 있는 옷이나 약간 패드가 들어간 재킷이 잘 어울립니다. 개더 스커트처럼 힙 부분을 풍성하게 보이게 만드는 디자인은 피해야 합니다.

상체가 비만한 역삼각형 스타일

⇨ 어깨가 넓고 상체에 살이 많은 체형. 언뜻 보면 실제보다 더 뚱뚱해 보인다. 팔다리가 길고 가늘어서 코디만 잘 하면 훨씬 늘씬해 보인다.

상체를 좁아 보이게 하는 디자인이 어울리는 스타일. 어깨가 좁아 보이는 디자인이나 짙은 색상의 상의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날씬한 힙과 긴 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개더스커트나 플레어스커트가 어울립니다. 상의의 경우, 시선이 집중되는 디자인이나 액세서리는 피해야 합니다. 가로줄 무늬나 라인이 들어간 디자인도 상체를 더욱 강조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가 작고 뚱뚱한 체형

⇨ 전체적인 실루엣이 라운드를 이루기 때문에 의상 연출에 따라서 좋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체형.

수트를 입을 때는 어깨가 넓지 않은 스타일이, 하의는 일자 형태가 좋습니다. 상의와 하의를 같은 색으로 연출하면 키가 커 보입니다. 무늬가 있는 옷은 작고 위아래로 길어 보이는 패턴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학박사 정지행 칼럼]

http://www.handiet.co.kr/hd_news4.htm?action=view&seq=182&tag=2&page=22&searc... =

IP : 222.232.xxx.1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험몰
    '17.2.3 6:07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379 주말에도 잊지않고 오는 그분들 정사갤러 5 오늘도 분탕.. 2012/04/15 998
97378 선거 끝나니 트위터에 대한 분석이 또 나오는군요 3 좌이터 2012/04/15 890
97377 부모님댁에 인사드리러 갔는데요...잠을 잔 남자친구 26 인사 2012/04/15 11,762
97376 박지원 "좌편향 노선으론 집권 못해" 11 ... 2012/04/15 1,825
97375 급질)초3 과학 답 좀 부탁드려요 5 과학문제 2012/04/15 751
97374 남편 바람피는거 대체로 한번은 봐주나요?? 13 롯데캐슬 2012/04/15 4,228
97373 여자팔자,,뒤웅박팔자,,,라는말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40 달려라하니 2012/04/15 21,007
97372 브래드 피트랑 안젤리나 졸리..드디어 결혼 하나 봐요 43 오호 2012/04/15 9,050
97371 서울대공원 돌고래쇼 6 모스키노 2012/04/15 1,207
97370 펀드에 몰빵한사람에게 뭐라고 충고할까요? 4 부자 2012/04/15 1,400
97369 소아정신과 신의진교수는 어떤 사람인가요? 12 새눌당비례대.. 2012/04/15 6,605
97368 미국 전자여권 바로 비자 가능한가요?? 4 ........ 2012/04/15 1,039
97367 북한 미사일.. 아무래도 그냥 넘어가선 안될듯 2 시계 2012/04/15 1,027
97366 평소에 민주당 기사 안써주는데.. 8 .. 2012/04/15 1,253
97365 적자가 나는 곳은 민영화가 안됩니다. 4 ..... 2012/04/15 1,071
97364 정말 인간덕이 없는 사주는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23 --- 2012/04/15 12,927
97363 케엘 수분크림.. 좋나요? 16 화장품 2012/04/15 2,558
97362 삼겹살 구워먹을때 11 wodyd 2012/04/15 2,615
97361 김용민 같은 변태가 이틀 근신했으면 많이한건가요? 14 협박김어준 2012/04/15 1,623
97360 저는 솔직히 김용민 후보가 싫어요.. 11 2012/04/15 1,844
97359 주말에 뭐 드세요? 17 궁금 2012/04/15 2,844
97358 어제 대학생정도되는 남자가 연락처를 물어보네요..ㅋㅋㅋ 12 일산새댁 2012/04/15 2,347
97357 유시민에 관한 이 글..,공감가는 글이라 펐어요 28 좋아요 2012/04/15 3,229
97356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행에게 부족한 세가지 7 .. 2012/04/15 981
97355 9호선 요금 인상은 당연한거죠. 6 ... 2012/04/15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