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푹 빠져 살았던 것 같네요.
이렇게 절박했던 적도 없었고.
갑자기 모든 것이 정지된 느낌이 들면서
이때까지 해 오던 것을 멈추고 나니 이제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태풍전야 같습니다.
며칠 푹 빠져 살았던 것 같네요.
이렇게 절박했던 적도 없었고.
갑자기 모든 것이 정지된 느낌이 들면서
이때까지 해 오던 것을 멈추고 나니 이제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태풍전야 같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투표하고 어디 가야하는데 도대체가 잠이 오질않네요.문득 새누리를 그렇게 끝끝내 지지하는 사람들 심리가 궁금하기도하고...
이제 주사위는 던져진 것 같네요.
저도 오늘 쉬이 잠들지 못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