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친일파 후손들은 지난 열우당때보다 몇배 강화되었습니다.
악질 고등경찰 아들 신기남이라든지,유명한 농민 착취 딸 이미경이라든지, 정동영, 한명숙 등은 명함도 못내밀 을사 오적급으로 역사책에 나오는 친일파의 거두 조선총독부 자문기구인 중추원 참의로 임명돼 조선수탈에 앞장서온 홍종철의 손자가 이번에 부평을에서 공천을 받은 민주통합당 홍영표입니다.
같은 친일파인 송병준 등의 친일파 손자가 조상땅 찾기소송을 건 곳이 바로 그 부평이지요.아직도 신기남의 아버지의 고문을 받은 독립투사의 후예가 고통속에 살고 있는데, 공천 받은 신기남도 문제이지만, 나라를 직접 팔아먹은 자의 손자까지 공천한 당이 바로 민주 통합당입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에서 친일이란 단어는 야당에게 금지어가 되어 있고, 새누리당에서만 여러번 대변인 성명이 있었지요. 알고, 친일 드립을 하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