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룩주룩,
쉰 목소리로 처절하게 외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얼마나 애타게 기다려 왔나요?
유시민과 천호선의 행동에서 노무현을 봅니다.
아, 안타까운 사람들.
내일 이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혹시?
혹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과 천호선
희수맘 조회수 : 1,985
작성일 : 2012-04-10 20:07:02
IP : 121.140.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rams
'12.4.10 8:08 PM (110.10.xxx.34)천호선 후보 꼭 당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은평을! 이 정권 그렇게 겪고도 MB의 남자를 당선시킬 셈인가요????2. ㄴㄴ
'12.4.10 8:09 PM (114.206.xxx.77)문성근씨 말씀대로 그냥 다 합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만 듭니다..ㅠㅠ 아무튼 당선되셨으면..!!!
3. 저녁숲
'12.4.10 8:16 PM (61.43.xxx.4)천호선님...꼭 승리하셨으면....
4. 꼭
'12.4.10 8:19 PM (211.206.xxx.231)승리하시길...
5. 가카데이
'12.4.10 8:22 PM (210.216.xxx.203)낼 이시간쯤 기쁜소식이 전해오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6. 두분 다..
'12.4.10 8:26 PM (1.238.xxx.61)당선되시길 빌어봅니다...
7. ^^
'12.4.10 9:35 PM (140.247.xxx.189)저도 이 두 분만은 꼭 국회입성했으면 좋겠습니다.
8. 그래그래
'12.4.11 12:13 AM (59.17.xxx.150)제발 제발 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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