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어느 순간 멀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가까이하려고 노력했지만
연락안하면 연락안주고
또 딱히 만나도 그렇고
점점 이기적인 속물로 변하는 나와 그들..
이래서 인간은 헤어지고 또 만나고
물이 흘러가듯 사람도 흘러보낼 때가 다가오는 것
같네요.
흘러가는 물을 붙잡으려 노력하는 거
의미 없는 일이죠?
한 10년 넘게 매일 같이 다녔는데
남은 남이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왠지 모르게 어느 순간 멀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가까이하려고 노력했지만
연락안하면 연락안주고
또 딱히 만나도 그렇고
점점 이기적인 속물로 변하는 나와 그들..
이래서 인간은 헤어지고 또 만나고
물이 흘러가듯 사람도 흘러보낼 때가 다가오는 것
같네요.
흘러가는 물을 붙잡으려 노력하는 거
의미 없는 일이죠?
한 10년 넘게 매일 같이 다녔는데
남은 남이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