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정동영 후보 측이 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들의 각 가정으로 보낸 선거공보물 중 정 후보의 공보물만 빠져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선관위의 관권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선관위는 단순 실수일 뿐이라고 하고 있지만 정 후보 측은 전면조사와 해명을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더 번질 조짐이 보인다...
선관위, 새부리당 2부대설
이분들도 참 꼼꼼하시네
발악을 합니다. 선거끝나고 척결대상 1호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선거끝나고 심판해야할 1호.
쓰레기같은것들
저번에도 그러더니..
내참...
선관위 메인화면에 10.26 때 화면 올려놓고 투표시간이 6시부터 저녁 8시까지라고 써놨다가
항의 들어오니까 '실수였다'면서 고쳤죠. 고의성 다분한 실수가 너무 많네요!?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선거끝나고 심판해야할 1호.
저번 지자체선거때도 그랬잖아요. 야권쪽 공보물 쏙 빼놓는
대놓고 불법선거판을 만드는구나
쓰레기같은 새끼들
넘 무능하네요.
선거끝나면 다 짤려야겠네.
일자리 찾는 유능한 인재가 얼마나 많은데...
저런 기게적인 업무도 못하는 사람들을 관두나요?
하는짓이 욕나오네요
단순실수도 참 더러빕게 하네요
새누리가 빠지는 일은 또 없어요.
왜 빼냐 ? 어차피 낙선후보니 더 정갈하게 넣어줘라
강남을 모든 지역민에게 정동영 후보 공보물을 뺀 건가요? 아니면 뺀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다는 것인가요? 어쨌든 대단하다 싶네요.
공무원인가요?
일할 사람 널렸는데 다 잘랐으면 좋겠네요
선거 때 곽노현님 공보물도 빠졌었잖아요. 그래도 당선 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