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부터 이마에 주름이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이제 선명해지고 피부가 늘어짐에 따라 눈을 조금만 치켜 떠도
이마에 석삼자 주름이 잡힙니다.
보톡스는 1년에 한번씩 맞아야 한다고 하고 쌍커풀 수술은 너무 인위적인게 티날까봐 싫고요.가는세월 진짜 막을 수는 없겠지만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와 같은 고민하신분들 어떻게 하고 사시는지요? 참고로 30대 후반입니다. 감사합니다.
학생때부터 이마에 주름이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이제 선명해지고 피부가 늘어짐에 따라 눈을 조금만 치켜 떠도
이마에 석삼자 주름이 잡힙니다.
보톡스는 1년에 한번씩 맞아야 한다고 하고 쌍커풀 수술은 너무 인위적인게 티날까봐 싫고요.가는세월 진짜 막을 수는 없겠지만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와 같은 고민하신분들 어떻게 하고 사시는지요? 참고로 30대 후반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저는 앞머리 내리고 다닙니다..그게 그냐마 편해요..
이런저런 시술 수술 안해도 되고 ㅎㅎ
원래 헤어스탈이 좀 뱅 스타일이기도 했고요..
저 40대 초반이고요..
전 얼굴이 너무 작고 동그란 얼굴이라서 앞머리 내리면 이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눈뜨는 힘 약해서 그런거예요. 쌍커풀(절개나 매몰 둘다 돼요)이나 그 쌍커풀말고 눈뜨는 근육 만들어서 눈크게하는 수술 그거하면 없어지거나 옅어져요. 저 매몰하고 괜히했다 후회하는데 옛날 사진보면 이마에 주름이 있었는데 그게 없어져서 그냥 푸르지 않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