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첫째가 8살인데, 아직까지 밤에 쌉니다.
어찌나 많이 솜 이불을 빨았던지, 호청?이 너덜하더니, 닳아서 떨어졌네요.
결혼 8년째지만, 혼수 이불?이나 남편이 썼던 이불 그대로 써서 이불을 사 본적이 없어요.
요 세트...로 좋은 이불을 남편이 사라고 하는데..
좋은이불? ? 이불을 사 보지 않은 저로서는.... 참 막막합니다.
아.... 아사 이불느낌 좋은건 알아서... 만일 산다면..
아사요세트를 사고 싶은데...어디서 사면 잘 샀다라는 말을 들을 까요?
ㅋ 차가 없는 관계로... 택배 받을 수 있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