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방송,,,인터뷰>
'막말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서울 노원갑)와 관련해서는 "진지하게 반성하고 진심으로 이것을 고쳐나갈 수 있는 의지를 보이는 분이라면 진보적 시각에서 여성 인권의 문제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며 "그 정도의 기초는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믿음을 보냈다.
그는 "물론 한 번 반성했다고 해서 완전히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여성인권을 지속적으로 자신의 몸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를 이제 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그 점에 대해서는기본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다. 노원 주민들이 차분하고 현명하게 판단해주시리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한 번 반성했다고 해서 완전히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여성인권을 지속적으로 자신의 몸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를 이제 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그 점에 대해서는기본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다. 노원 주민들이 차분하고 현명하게 판단해주시리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
전쟁광들에 대한,,, 비판이였는데,,,
전체 의미는 사라지고,,,
욕설, 막말만 부각되고,,,
어쩌든,
이정희의,,,
김용민에 대한,,, 판단이,, 제일 적절하다고 봅니다,,,
지역주민들이,
판단해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