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나잇 리턴즈', KBS 예능 PD들 증언 공개
2008년 정연주 사장 해임 이후 폐지됐던 대표적 사회비판 프로그램 중 하나인 KBS <시사투나잇>의 제작진들은 <시사투나잇 리턴즈>를 제작해 9일 공개했다.
<시사투나잇> 제작진들은 '공정방송 쟁취'와 '김인규 사장 퇴진'을 내건 KBS 새 노조 총파업에 동참 중이다.
<시사투나잇 리턴즈>에서 일선 PD들은 연예인 퇴출과 관련해 KBS 윗선의 개입이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한 예능PD는
"CP(책임프로듀서)들이 아침회의에서 특정연예인 윤도현, 김C, 강산에라든가 김제동, 김미화씨 등의 출연자제를 공공연하게 몇 차례씩 이야기했다"고 증언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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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들의 저 생각과 지시들이,
그들의 자발적 결정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쫌생이들,,,
그렇게, 반대하는 연예인들이,,
보기 싫었나,,,
방송이,,, 니네들 것인가,,,
앞으로,
이틀 남았다,,,
쫌만 더 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