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부터 입덧시작해서 정신이 없네요.
봉주 11회 올라온 것도 모르고 있다가 지금 듣고있어요.
나꼼수로 태교하면 어떤 애가 나오려나요. ㅋㅋ
시사베이비? ㅎㅎ
남편은 욕나온다고 듣지말라는데..
애도 현실을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냐고 우기고 있어요. ㅋㅋ
그나저나 시사돼지 불쌍하네효..
시사돼지가 금식을 하다니.. 얼마나 괴로우시믄.. ㅉㅉ
이시대에 애낳는거 정말 두렵네요. 에효..
목아돼 오늘은 표정이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몸은 너무 힘들겠지만.. 나꼼 4인방 처럼 의로운 아가가 태어나길 바랄께요.
태교로 듣고 싶으세요 ㅠㅠ
애가 좋아한다고 애들하고 같이 듣는다는 엄마도 전에 있었는데 가릴건 좀 가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