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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는 기사에서도 어이없는 맞춤법을 쓰는군요.

세상에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12-04-09 16:14:04

채널예스라고, 예스24에서 하는 건데

심지어 토마스 베른하르트 등을 언급하는

작가 인터뷰에서 "모든 예술 장르가 붙임을 겪게 되어 있다"고...

 

아 정말 붙임이라니 붙임을 겪다니...

저는 한자 교육을 하는게 효율성 면에서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이런거 자꾸 보면 한자, 배우긴 배워야 할거 같아요.

솔직히 한자를 알면 저렇게 쓸 일은 없잖아요.

IP : 199.43.xxx.1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쿵쿵쿵
    '12.4.9 4:23 PM (116.226.xxx.15)

    저는 신문기자가 '굳이'를 '구지'라고 쓰는 것 보고 항의메일 보냈는데 답이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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