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누리..이혜훈

..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2-04-09 15:19:24

풀이 많이 죽은 목소리로.. 김용민 막말을 국민들에게 내용 그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그냥 막말이라고만 하니까 국민들이 덜 심각하게 느끼는것 같아 안타깝다..

총선 당부 마지막 한말씀도  패륜, 막장 후보를 국회로 절대들어가지 못하게 해달라네요.

이번선거 진짜 김용민 선거 맞네요.

IP : 180.67.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여편네!!
    '12.4.9 3:21 PM (116.127.xxx.28)

    총선 끝나면 김경준 만나러 미쿡 갔던거...그거 안갔다고 잡아떼던데.... 비자 뒤뎌서라도 링위에 올려 놓을거예요! 그래놓고 노통한테 뒤집어 씌운 사기꾼이 파렴치하게!!!!!

  • 2. 됐네요
    '12.4.9 3:21 PM (125.182.xxx.131)

    그런 말은 조중동에나 가서 하시죠.

  • 3. 김용민을
    '12.4.9 3:23 PM (125.182.xxx.131)

    보면 안되죠. 우리 가카는 어떻게 하라고 ㅗ

  • 4. ㅠㅠ
    '12.4.9 3:23 PM (114.205.xxx.208)

    환생경제를 그냥 막말이라하고 그내용을 그대로 못 전하는것이 안타깝다!!!저희는 그 분들 중 한 분 학교에 있을땐 그리 안봤는데 너무 실망이라 담편이랑 정치권에 들어가면 저리되나 아님 인간이 원래 그랬나하며 씁쓸해했습니다.

  • 5. 원글
    '12.4.9 3:27 PM (180.67.xxx.5)

    지금 김용민 후보 유세 보여주는데 응원 대단하네요 .목아돼 얼굴 표정도 좀 밝아진거 같고... 아..진짜 이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겼다는 소리를 하고 싶다는 목아돼의 바램이 이루어졌으면 ...목아돼 화이팅!!

  • 6. ㅋㅋㅋ
    '12.4.9 3:42 PM (211.176.xxx.131)

    김용민 건에 올인했는데 안통하니까 속상하다. 이런 소리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86 낼 처음 만나는 엄마들 16 투표 어떻게.. 2012/04/09 2,925
94185 투표마감시간6시! 6 lsr60 2012/04/09 832
94184 분당과 강남이 왜 차이나냐면요. 12 ... 2012/04/09 3,046
94183 박성광 김태호 서수민 6 하늘아래서2.. 2012/04/09 1,855
94182 이 가방 어떤가요? 1 ^^ 2012/04/09 598
94181 내용지워요... 20 yunii 2012/04/09 1,974
94180 남편이 소변보는데 쓰라리고 아프다는데... 7 급해요 2012/04/09 1,265
94179 빨랑 강남을 지역구에 있는 개포랑 은마 청실등이 전부 재건축 되.. 9 ... 2012/04/09 1,146
94178 아까 집앞에 밥먹으러 갔는데 분위기가....^^;; 18 여기는분당 2012/04/09 13,497
94177 휘핑크림으로 뭘 만들 수 있나요? 4 아기엄마 2012/04/09 3,103
94176 나꼼수 11회 듣다가 울컥하네요. 야권연대 문.. 2012/04/09 1,205
94175 박근혜지지자 망치부인과 동네 싸움 깜놀 2012/04/09 1,013
94174 그래도 강남3구는 힘들지 않나요..? 18 ㅇㅇㅇ 2012/04/09 1,975
94173 투표 고민돼요 어떤당을 찍어야 할까요? 라는 글 6 원글님 보고.. 2012/04/09 836
94172 아이사랑카드 질문이요 2 - 2012/04/09 649
94171 지잡대 조교수 조국은 어떻게 서울법대교수가 됐나? 34 부정비리? 2012/04/09 14,800
94170 분당 갑은 어떻게ᆢ 2 선거 2012/04/09 721
94169 김형태 후보의 제수인 최아무개(51)씨의 진술서 3 참맛 2012/04/09 2,250
94168 얼음까지 사장없이 잘 갈아버리는 미니 믹서 추천 좀 해주세요!!.. 2 추천좀^^ 2012/04/09 2,033
94167 흔한 워킹맘의 비애 4 에혀 2012/04/09 1,958
94166 "꺼져"라고 소리쳤어요. 9 차타고 지나.. 2012/04/09 2,946
94165 단 한명의 표도 중요한 이유!! 1 참맛 2012/04/09 575
94164 성북역 사진! 대박입니다. 나꼼수의 위력이란!! 13 투표 2012/04/09 8,863
94163 몇마리 남은 알바..... 6 광팔아 2012/04/09 687
94162 4월말 유럽 날씨 어떤가요 6 0987 2012/04/09 2,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