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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디 놀러가실 거예요??

11일날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2-04-09 13:34:14
욕하러 들어오신 당신!
워워...
투표는 하고오~~~ ^^;
(날라오는 주먹 팔로 가리며) 아 투표 하고 놀러간다궈어어어~~~~

아, 이글 쓴 이유는..
저 지난 무상급식 찬반 투표때랑
서울시장때
정말 하루죙~~~~~~일 맘졸이며...
계~~~~속 인터넷글들 82 죽때리며... 글케 있었거든요.
정말 못할짓이더이다...

그래서 이번엔 투표 빨랑 하고 밖에서 계~~~~ 속
이왕이면 막 정신없이 (보물찾기같은거라도 하면서)
숲속을 헤매이며 놀다가

선거 끝나면 집에 들어올라구요....

어디가 좋을까....
어디가 정신없이 놀 수 있는 숲속일까나....
IP : 27.115.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4.9 1:35 PM (14.40.xxx.153)

    저 그날 투표하고 해외로 뜹니다 ㅋㅋ

  • 2. 하늘보리
    '12.4.9 1:42 PM (175.193.xxx.140)

    난 동사무소로 아이들 데리고 갈라구요...

    원글님...투표소 투어 합 해보세요....저도 아이들만 없으면 하고 싶은데....

  • 3. 부산
    '12.4.9 1:47 PM (210.103.xxx.29)

    비온대요.. 집에 박혀서 떡볶이나 만들어 먹으려구요
    물론 투표는 아침일찍하고^^

  • 4. ㅋㅋ
    '12.4.9 2:04 PM (121.166.xxx.39)

    니 욕하러 들어왔다가...뻘쭘..ㅋㅋㅋㅋㅋ

  • 5. ㅇㅇ님
    '12.4.9 2:26 PM (121.132.xxx.107)

    심히 부럽습니다.

    저도 지난 총선때 잠도 못자고 들락날락 우리지역구....어떻게 되나..
    지금도 박빙이라 불안하긴 한대요..기존 의원이 하두 설치고 돌아다녀서..

    그렇게 밤을 보내고 아침에...지나가는 사람들 다 욕해주고 싶었어요..
    앞으로 어찌하나 막막함에...
    이번엔...기쁜맘으로 출근할수있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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