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꼼수를 듣고 같이 분노하고 공감하면서
드디어 4.11총선을 목전에 두고 있네요.
맨마지막 김총수 멘트처럼 이제까지는 F4의 덕분으로
그간의 스트레스를 풀어왔습니다.
이제 당신들의 몫이라고 외치는 김총수의 말처럼
이젠 우리의 몫을 완벽하게 수행하고자 합니다.
더이상 거짓과 은폐, 남의 책임으로 돌리기, 국민세금으로 국민 감시하기,
온갖 지들만의 사리사욕을 챙기느라고 국민의 삶이 피폐되어가는 것은 전혀 상관없는
저들을 올바른 선택으로 심판합시다.
이제 우리들의 차례입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리고 아픈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할거예요.
그대들을 참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