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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잘 하는 것과 비위를 맞추는 것의 차이는 뭘까요 ?

/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12-04-07 19:10:59
다른 사람에게 맞춰 준다는 거에 되게 부정적이었는데요,
자기가 아닌 모습으로 연기한다, 그런 선입관. 
사회를 뒤덮는 정서 마케팅이나 
무의식 속에서 대중 조정하는 마케팅에 대한 반감도 있구요. 



저에게 공감을 잘 해 주는 분이 있으세요.  저보다 훨씬 나은 지위를 가진 분이라 
저에게 뭔가 댓가를 바라는 점은 거의 없으세요. 
측은해서 더 잘해주는 걸 수도 있구요. 
그분 만나고 나서는, 비위 잘 맞춰주는 사람과 공감 잘 해주는 사람의
기본 베이스는 같은 거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


IP : 211.207.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adma
    '12.4.7 7:15 PM (61.73.xxx.33)

    저도 원글님 말씀에 동의해요.
    솔직히 타인이 내가 아닌 이상 완전한 공감은 힘들거구요. 그냥 그렇게 맞춰주는 거죠.
    그런데 님 말씀대로 뭔가 목적이 있어서 그렇게 하는 거면 비위 맞추기이고
    그냥 그 사람이 좋아서, 편이 되어주고 싶어서 그렇게 하는 것은 공감해주기라고 생각해요.

  • 2. //
    '12.4.7 7:52 PM (121.130.xxx.78)

    공감 - 상대와 내가 동등한 관계에서 들어주기
    비위 - 싱대가 나보다 우위에 서있어서 할 수 없이 맞춰주기

  • 3.
    '12.4.7 8:42 PM (121.139.xxx.140)

    공감-진심
    비위-가식

  • 4. **
    '12.4.7 9:55 PM (110.35.xxx.221) - 삭제된댓글

    공감은 내가 어떤 사람과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거고
    비위 맞추는 건 나한텐 그 감정이 없지만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 사람의 감정이 맞다고 하는거지요

    그래서 공감은 긍정적인 의미고
    비위 맞추는 건 부정적인 의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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