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하게 잘 살지도 않는데.. 같은 아파트, 같은 평수... 아니 큰평수 사는 이웃엄마들..
사는것도 다 고만고만하고... 이번에 한달 기다려 연락이 왔는데.. 유치원비 지원이 안된다네요..ㅠㅠ
이유는 소득이 많다고... ㅠㅠ
다들 원비 지원받아 잘 다니는데... 아웅 좀 속상하네요.
매달 아이유치원비로 30만원씩 내야되는데.. 점심, 차량 포함된거지만...
부담이 많이 되는건 사실이예요 ㅠㅠ
넉넉하게 잘 살지도 않는데.. 같은 아파트, 같은 평수... 아니 큰평수 사는 이웃엄마들..
사는것도 다 고만고만하고... 이번에 한달 기다려 연락이 왔는데.. 유치원비 지원이 안된다네요..ㅠㅠ
이유는 소득이 많다고... ㅠㅠ
다들 원비 지원받아 잘 다니는데... 아웅 좀 속상하네요.
매달 아이유치원비로 30만원씩 내야되는데.. 점심, 차량 포함된거지만...
부담이 많이 되는건 사실이예요 ㅠㅠ
두아이 어린이집 보내는데 작년엔 둘째는 무료더만 올해는 더 내야하고 안걷던 차량비에 이것저것하면 한달30씩 나가요 지원받아도 이렇네요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한달 수입10%넘는금액이에요
수입이 기준 이상 되신다면 할 수 없지요. 못버시는 분들에게 차례가 가는게 당연하니까요
MB가 무상보육을 그렇게 외치더니 왜 그런데요.
유시민인가도 mb 정부가 잘한 게 대체 먼가 찾아봤더니
정말 없는데 무상 보육 하나는 잘 했다고 그랬는데...
저희 아이랑 함께 다니는 아이도 엄마도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데...
무상으로 다니더라구요.
아이나 엄마의 옷을 보면 정말 넉넉해보이는데...
부당하게 혜택 받는 사람들을 보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답답하네요.
부채가 많아서 그럴수 있어요
쩝 부담되는건 사실이지만
님께서 살림 잘하셔서 빚없이 알차게 꾸려 가신거라고 위안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