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에게 살해당한 그 여자분이 너무 불쌍하고 마치 제잘못인가 싶어서 양심의 가책도 느끼고
녹취록을 보니간 정말 한국경찰의 무능함에 치가 떨립니다.
내가 예전부터 여기서 싸이코 소리 들어가면서 때로는 나치주의자니 인종차별주의자니 소리 들어가면서까지
다문화 반대를 외친 이유가 이런 끔찍한 사태가 일어날것이라는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전부터 이런 외국인들에게 의한 사건이 게속 되어왔고 이번 사건도 조용히 묻혀을 사건인데..
너무나 그 방법이 잔인하고 엽기적인 사건이라 그나마 언론을 타는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 차례는 누구일까요,,
그들이 있는한 사건은 계속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