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소영 학창시절때 평균 몇점정도 받았었는지 아시는분
1. ㅋㅋ
'12.4.6 10:09 PM (14.39.xxx.99)쌩뚱맞네요ㅋㅋ 그게왜궁금? 지인의 말로는 성적은 거의 바닥수준이었다고 하긴하던데.
2. ㅋㅋ
'12.4.6 10:10 PM (14.39.xxx.99)윗댓글님이 더대단. 원글님하 초딩??
3. ..
'12.4.6 10:12 PM (221.140.xxx.2)그런 얼굴이면 공부 안해도 됩니다. 그런 얼굴로 공부까지 잘하면 인생이 불공평하잖아요.
4. ..
'12.4.6 10:18 PM (121.130.xxx.49)저희 중학교 다녔습니다. 공부 정말 더럽게 못했습니다.
5. 맞아요..
'12.4.6 10:18 PM (112.146.xxx.72)전교 꼴등이어도 그런 얼굴로 살아 봤으면..
6. 에휴
'12.4.6 10:20 PM (112.165.xxx.214)원글님이나 댓글들이나 진짜 한심하시네요
공부 더럽게 못했어도 그 인물에 직업 가지고 재능대로 수백억 버는 여자입니다
그냥 공부도 더럽게 못하고 그렇게 사는 인생 보다 그녀가 더 부럽네요7. ..
'12.4.6 10:31 PM (121.130.xxx.49)집은 원래도 괜찮았어요. 서초동 우성아파트 47평에 살았으니까.
8. 댓글 ㅎㅎㅎ님
'12.4.6 10:41 PM (61.33.xxx.12)82에 님 같은 분 오시면 곤란해요 저질스런 분 도데체 82 수준이 저런 사람들이 들어 와선가.. 아무리익명 계시판이라 해도 너가 뭡니까 ㅉㅉ
9. 왜요?
'12.4.6 10:44 PM (121.134.xxx.187)고소영이랑 싸움이라도 하셨세요?
40대에 중고딩 성적이 뭐하는데 필요할까~당췌~10. 얼굴
'12.4.6 11:05 PM (211.224.xxx.193)그렇게 예쁜데 공부 좀 못하면 어떻습니까? 그리고 공부 못하면 어떻고 잘하면 어떻습니까? 그것보다는 성실한 학생이었나가 중요한거 같아요
11. .....
'12.4.6 11:09 PM (58.232.xxx.93)꼴등이어도 그 얼굴과 그 몸매라면 바꾸겠습니다.
12. 플럼스카페
'12.4.6 11:32 PM (122.32.xxx.11)왜 궁금한지 이유라도 던져 놓으시죠.
게시판에 분란만 조장하는 글이 되네요.13. ......
'12.4.6 11:58 PM (125.132.xxx.117)40넘어서도 중고등때 학업점수가 그렇게 중요하나요.......헐
14. 이자벨
'12.4.7 8:17 AM (116.36.xxx.237)제 연령대라면(30대 중반) 리즈시절을 기억하는 지라 예뻤던 후광이 남아있는데요..
15. ㅎㅎㅎㅎ
'12.4.7 8:59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알아서 뭐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