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과 이해찬 언론다루기.
1. 시키미
'12.4.6 7:38 PM (115.139.xxx.148)그러게요..
그래도..우린..이것보구 투표하는것 아니짢아요..
닥치고..투표..오직 가카만 생각하기로 해요 ^^2. phua
'12.4.6 7:41 PM (203.226.xxx.29)그릇의 차이....
3. ,,
'12.4.6 7:59 PM (175.112.xxx.109)같은 편끼리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라고 하더니 이해찬 상왕께서는 다른편인가 봅니다.
도대체 당신들 편은 누구들인가요?
모든이들의 발언을 검열하고 있는 거 스스로 못느낀다면 맹뿌들이랑 다를 게 없어요.
기사거리 제공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김용민 8년전의 발언 역시 큰 기삿거리 제공이에요.
감싸느라고 말도 안되는 공세를 아무데나 쏘고 다니지 마시고,
모든 후보가 힘들 때니까 하나라도 더 도우세요. 투표독려 하시고!4. 시키미
'12.4.6 8:02 PM (115.139.xxx.148)이해찬선거캠프, 뷰스앤뉴스에 강력항의
아래는 미권스에서 퍼왔습니다.(http://cafe.daum.net/yogicflying/RoM7/850)
저도 답답해서 이해찬 선거사무소에 연락했더니...이해찬후보 선캠에서도 뷰스엔뉴스쪽에 항의하고 난리가 난듯 합니다..
앞뒤잘라 내보내는 조중동이냐고....인터뷰 요지는 수세적으로 하지 말아라...조금 더 공격적이고 능동적으로
나아가라는 뜻이었다 합니다...담당자가 호소하네요...안그래도 세종시쪽 선거도 힘이 딸리는데....
전화로 이리 공격하면...여기 전화자봉들 대장부엉이 카페사람들인가 봅니다...
민통당에서는 내부적으로 끝까지 완주하기로 했다 이런 얘기를 사무장이라는 분이 전화를 바꿔들고 해주네요....
카페활동하면 알려달라고...
이해찬 후보 입장은 완주하기로 했음 이인영 최고가 남긴 트윗처럼 모두 단합해서 끝까지 감싸안아주어야 한다...이런 취지라고 사무장이라는 분이 얘기하네요..
저도 전화통화 할려고 몇번이나 전화시도해서 겨우 통화가 되었어요...전화 많이 받으셨답니다...
http://cafe.daum.net/yogicflying/RoM7/850
---------------------------------------------------
뷰스앤뉴스 전화번호 02-393-54555. 안전거래
'12.4.6 10:06 PM (125.143.xxx.161)역시 조중동스런 보도였네요.
그러면 그렇지 이해찬후보가 그럴리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