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성명 1면에 떡하니 실었던 경향의 흑역사는 두고두고 갈 것 같네요.
노원구 시민단체의 성명서가 나왔는데 과연 1면에 실을까요?
병맛의 일관성을 보여준다면 물론 코빼기도 볼 수 없겠죠 ㅋㅋㅋ
비키니 성명 1면에 떡하니 실었던 경향의 흑역사는 두고두고 갈 것 같네요.
노원구 시민단체의 성명서가 나왔는데 과연 1면에 실을까요?
병맛의 일관성을 보여준다면 물론 코빼기도 볼 수 없겠죠 ㅋㅋㅋ
경향까지 저렇게 정신을 못 차리니 이제 종이 신문은 이 번 선거에서 70% 맛 갔고 대선을 통해서 빠빠이가 될 거 같아요.
사무실에서 아침에 본 조선일보.
마치 전국이 빨간색이 이긴 거 같아요.
제가 다음에 비교해 보려고 조선일보 그 표 살짜쿵 제 설합에 넣어두었어요.
믿었던 경향까지 무덤을 같이 파고 있으니....
시사인에서 일간지 하나 만들었으면 해요.
그러겠어요.
자기네 밥그릇 뺏긴다는 생각에 정신이 없는데.
아니,그럼 소스 내 놓으면 취재라도 하면서 같이 갈 생각을 해야지,깔아 뭉개면 된다고 보는지.
아무것도 안 바래요
조중동과 같이 똥밭에서 뒹굴길
이해찬선거캠프, 뷰스앤뉴스에 강력항의
아래는 미권스에서 퍼왔습니다.(http://cafe.daum.net/yogicflying/RoM7/850)
저도 답답해서 이해찬 선거사무소에 연락했더니...이해찬후보 선캠에서도 뷰스엔뉴스쪽에 항의하고 난리가 난듯 합니다..
앞뒤잘라 내보내는 조중동이냐고....인터뷰 요지는 수세적으로 하지 말아라...조금 더 공격적이고 능동적으로
나아가라는 뜻이었다 합니다...담당자가 호소하네요...안그래도 세종시쪽 선거도 힘이 딸리는데....
전화로 이리 공격하면...여기 전화자봉들 대장부엉이 카페사람들인가 봅니다...
민통당에서는 내부적으로 끝까지 완주하기로 했다 이런 얘기를 사무장이라는 분이 전화를 바꿔들고 해주네요....
카페활동하면 알려달라고...
이해찬 후보 입장은 완주하기로 했음 이인영 최고가 남긴 트윗처럼 모두 단합해서 끝까지 감싸안아주어야 한다...이런 취지라고 사무장이라는 분이 얘기하네요..
저도 전화통화 할려고 몇번이나 전화시도해서 겨우 통화가 되었어요...전화 많이 받으셨답니다...
http://cafe.daum.net/yogicflying/RoM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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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스앤뉴스 전화번호 02-393-5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