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글
'12.4.6 3:53 PM
(119.200.xxx.142)
잘 나간다는 인생 중에 한 가지 더 추가할게요..
이름 난 유명강사도 포함됐었어요..
대중을 사로잡고 흡입하는 능력이 강하다는 뜻이라네요...
2. ....
'12.4.6 4:01 PM
(112.167.xxx.205)
탑연예인도 개인호불호지 절대적인건 아니잖아요..
월장도화도 담넘는 사람도 있고 못넘거나 안넘는 사람도 있구요..
도화살이라는게 아예 없는거 같진 않고 있긴 있되 여러가지 방향으로 풀리고,
개중에는 전혀 도화살이 없는데 그쪽으로 풀린 이도 있고,
도화살이 많은데도 현모양처로 정숙(??)한 인상을 사는 사람도 있을거예요..
제가 알기론.. 그게 풀리는 방법도 있지만 아울러 그걸 잡아주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도화살은 없지만 탑연예인이 되어야 풀리는 사주도 있고,
도화살이 많지만 잘 잡아주는 남자를 만나 평온히 사는 사주도 있겠지요..
3. 도화살
'12.4.6 4:01 PM
(76.126.xxx.71)
전 너무 끼가 없어서 도화살 있는 분들 조금 부러워요.... ㅋㅋㅋ
농담조로 도화살 딱 1년만 있어봤음 좋겠다 싶을 정도로....
근데 무섭긴 하더라구요. 도화살 심하신 분이 하다하다 안되서 점집에 하소연하러 갔는데
무당이 반해서 쫓아다녔다는 얘기 듣고...흠..;;
4. 도화살
'12.4.6 4:06 PM
(76.126.xxx.71)
도화살과 끼가 상관있다는게 아니구요, 구태여 끼를 안부려도 남자가 꼬이는 도화살이 살짝 부럽다는 얘기에요. 뭐 사실 부러워할 건 아니지만... 제가 너무 미련곰탱이 같아서요.
5. 두가지 종류의 도화가 있어요
'12.4.6 4:06 PM
(121.148.xxx.53)
도화살이 무슨 다 한개씩은 있다니요.
요즘 사주 조금 공부하는데, 그게 아니구요
도화살이 있는데, 좋은 도화, 돈을 모으는 바른 생활하는 도화, 정인격이 있구요.
바람피고, 집 말아먹는 도화 두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장동건이 도화가 두개인가 세개 되구요.
소녀시대 태연도 도화가 있대요.
두사람다 좋은 도화겠죠.
6. 한개
'12.4.6 4:09 PM
(211.219.xxx.200)
저는 한개 정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마흔넘은 지금은 아니구요 20대때요 따라온사람 도서관에서 쪽지두고간사람 친구들과 맥주마시거나 차마시며 자주 저 실례지만.. 하거나 암튼 셀수없이 많았고
직장에서도 관심주는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저도 어리둥절할 정도로 전 매우 평범한 스타일이에요
이쁜편은 아니고 그냥 좀 참한 스타일.. 다행이 제 성격이 덥석덥석 나 좋다고 막 흥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한번도 따라온사람 만난적없어요
지금 남편도 소개로 만나 그냥 잘 살고 있는데요.. 도화살 얘기가 나오면 20대때 제가 떠올라요
그런게 도화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7. 원글.
'12.4.6 4:10 PM
(119.200.xxx.142)
121.148...
사주에 도화 한 두개 있다는 건
명리학에 권위있는 분이 쓰신 책에서 읽은 내용 그대로 발췌해 온 건데
틀릴 리는 없을 거에요...
님 공부 다시하삼~~ㅋㅋ
8. 도화살
'12.4.6 4:14 PM
(76.126.xxx.71)
아 그런 자괴감이 들수도 있겠군요....
뭐든 적당한 게 제일 좋죠. 아예 없는건 또 없는거대로 얼마나 비참한지..흑
9. -_-
'12.4.6 4:16 PM
(115.138.xxx.26)
도화살은 커녕
저에게 있는 건 뱃살, 등살, 목살
세가지 살만 있네요.
10. 삼점이.
'12.4.6 4:21 PM
(175.193.xxx.75)
윗님..
전 팔뚝살과 허벅지살 추가요!!
ㅋㅋㅋㅋ
11. ....
'12.4.6 4:24 PM
(125.240.xxx.2)
아쉽다...팔뚝살 제가 추가 하려구 했는데....
12. ...
'12.4.6 4:41 PM
(210.98.xxx.210)
전 도화살이 생년일시에 다 있어서 4 개 였는데
우리나라 시가 30 분씩 뒤로 밀리는 바람에 시의 도화살이 빠져 3 개 입니다.
제가 봐도 이쁜 편이고 몸은 가녀리구요.
목소리도 나긋합니다.
그런데 그보다는 성격적으로 상대에게 몰입해서 눈동자 맞추고 말하는 등
제 습관이 남자들로 하여금 자신을 좋아하나 착각을 일으키는 것 같아요.
요즘은 의식해서 조심하려고 해요.
유혹이 많을 수 있지만 좀 도도해보이거나 호락해 보이지 않으면 막상 내놓고 유혹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걸 잘 이용할 수 있거나 휘말리지 않는다면 살아가는데 참 유리한 것 같아요.
그러기 쉽지 않겠지만요.
운명도 자신이 만드는 것 같아요. 도화살 때문이라기 보다
그건 필요충분의 필요조건에 불과한 게 아닐지
오히려 그걸 잘 이용하지 못한 지혜 부족이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13. ...
'12.4.6 4:43 PM
(61.73.xxx.12)
저는 무시무시한 종아리살~
14. ..
'12.4.6 4:49 PM
(125.186.xxx.4)
그 언니 또 결혼할것 같아요. 식은 안올리더라도 동거라도 할것 같네요
도화살이 넘치면 늙어도 그 끼를 주체못하더군요.
15. 지나가다
'12.4.6 5:29 PM
(218.50.xxx.250)
원글님이 말씀하신 언니 분은 관살 혼잡의 사주이실듯...
도화살이 중중하다고 해도 다 그렇게 여러번 결혼하지는 않아요.
리고 사주에 너무 과하면 그 반대와 비슷해지는 경향(뭐라 설명하기가 어렵네요)이 있어서
도화살이 너무 많은 경우(4지지에 깔려있는 경우겠죠)
오히려 헤프지 않고, 눈이 높아 아무 남자나 만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 신분제 사회에서는 제왕의 사주만을 연구했기 때문에
무조건 신강사주가 좋았고 벼슬 중심이니 관이 유력한 사주를 좋다고 했어요.
상관견관이라고 관을 해치는 상관이 있으면 아주 안좋다고 봤고요.
그런데 현대에는 신강사주보다 신약사주가 처세에 더 이롭다고 해요.
신강사주는 자기고집과 주관이 뚜렷해서 남과 조화를 이루는 조직생활에는 맞지 않는 경향이 있거든요.
관의 경우도 명예 벼슬 중심이던 과거와는 달리
돈, 재물 중심으로 돌아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능력인 식상과 상관이 얼마나 튼튼한가를 더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구요.
예전같으면 장사치 사주라고 하찮게 대했을 사주를 현대에 들어서는 돈 벌 사주라고 반기는 케이스죠.
여자 사주도 마찬가지예요.
예전에 여자는 바깥 일을 하면 안되고 집 안에서 남편만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남편을 뜻하는 관이 상관에 의해 손상되어 있다거나
남편을 의미하는 관이 두개 이상으로 혼잡되어 있는 경우 아주 크게 싫어했죠.
그런 의미에서 도화살이나 홍염살 같은 것도 여자가 유혹의 주체가 된다해서 싫어했던 거죠.
여자는 언제나 수동적인 존재이기만 해야하는데 그에 반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현대에 들어와서는 오히려 도화살이나 홍염살을 지닌 사람들이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서 영업활동에 도움을 주고
친화력이 있어서 조직생활에서도 이로운 점을 준다는 측면이 발견되었어요.
제 생각에는 홍염이나 도화를 남녀 간의 정분 같은 것만으로 바라보는 관점은 과거의 관점같아요.
현대적인 시각에서는 홍염과 도화를 개인의 매력지수나 타인과의 친화력을 볼 수 있는 지표 정도로 봐야하지 않을런지...
시대는 달라졌는데 아직도 옛날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홍염이나 도화는 신살일 뿐이고
신살의 영향력은 본 사주의 간지 8글자의 해석과 용신에 비하면 그렇게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게
대부분 역학자들의 시선인 것 같아요
16. ..
'12.4.6 5:30 PM
(211.201.xxx.104)
저 예전에 두달정도 취미로 사주배운적이 있는데요
그때 스승님의 말씀은 도화 홍염이 중요한게 아니고 재성(돈)과 관성(남편, 명예, 일) 이 좋고 대운이 좋게 흘러가야 돈많고 좋은남자가 붙는거라고 했어요, 연예계 성공도 저 세가지가 잘 갖춘사주들이 비교적 성공한다고 ...단 관성이 남편과 일을 의미하는거라 일에서 큰 성공을 하면 남편복은 줄어든다는군요. 남편복이 좋으면 일에서 성공이 아쉬운거라고.... 관성이 좋은 역할을 해도 일이든 남자든 둘중 하나만 잡을수 있답니다.
그리고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연예계에서 연습생이나 지망생들 기획사에서 계약하기 전에 사주 뽑아보고 계약하는 경우 상당히 많아요.
어쨌든 도화 홍염만 좋다고 돈들어오는거 아니라고 하시는 스승의 말쌈이 있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17. ..............
'12.4.6 5:32 PM
(121.139.xxx.140)
도화살있는지 따져보는 공식같은게 있는데
모두 한두개씩 있지 않아요.
그런식으로 표현하는건 도화가 뭐 흔하다는 표현일 뿐이죠
나한테 그런게 있다니 하고 걱정할 필요 없다는 완곡한 표현일뿐이구요
그리고 도화라고 해서 애정사가 복잡하지 않구요
도화가 희신이면 오히려 넘 끼가 없고 정숙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러니
도화 있다해서 내가 그런 끼가 있나 그렇게 생각 안하셔도 되구요
18. ...
'12.4.6 7:14 PM
(118.222.xxx.114)
너무 외로워요... 전 마이너스 도화살인가봐요..ㅠㅠㅠ
19. 신참회원
'12.4.6 7:58 PM
(61.37.xxx.50)
사주 그런게 어딨어요.
사주라는게 말그대로 자기가 태어난 날자와 시간인데 그게 무슨 도화살과 관계있다구요.
그리고 도화살이라는 말 자체가 점술용어에 지나지 않아요.
도화살이 두개니 세개니 하는거 완전 코메디같은 주장이죠.
남자가 꼬인다는 색기를 품은 얼굴이라는것도 남자들의 성적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거지요.
세상에 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원글님 언니같이 기구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는것도 전혀 이상한일도 아니죠.
20. 신참회원
'12.4.6 7:58 PM
(61.37.xxx.50)
점술이라는건 믿을게 못되지만 차라리 사주 보다는 관상학이 그나마 그럴듯할거 같은데요.
21. ....
'12.4.7 3:53 AM
(58.229.xxx.86)
-
삭제된댓글
윗님 말이 맞아요.
사주라는게 단순히 풀어지는 게 절대 아닙니다..
22. 원글
'12.4.7 8:23 AM
(119.200.xxx.142)
218.50-지나가다 님
댓글이 참 유용하네요.
좋을 댓글 읽을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23. ...
'12.4.7 10:31 AM
(125.189.xxx.56)
사주라는게 참 신기해요~.. 위에 댓글들도 너무 재밌구요 ㅋㅋ
24. 그런데
'12.4.7 11:38 AM
(210.216.xxx.151)
전체를 봐야 한다는 말은 어느정도 감이잡히는데요.
도화살이 사주에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도화살때문에 자기 생일이 바뀔수 없잖아요?
사주때문에 도화살이 생기면 몰라두요.
25. .........
'12.4.7 12:18 PM
(121.139.xxx.140)
그런데님 전체를 봐야한다는 것은
도화살이 좋은 작용을 하느냐 안하느냐를 봐야한다는거에요
흔히 도화살하면 애정사가 복잡한고 끼부리고 그런걸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도화라고 하는 것이 다 남자관계복잡하고 그러지 않아요
사주의 구성에 따라 도화가 있어도 오히려 남자들 상대 안하기도 하고 끼가 너무 없기도 하고 그래요
도화가 좋은 작용을 하면 매력있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고 그러면서도 정숙하고 그래요
나쁜 작용을 하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도화살이라고 하는 그런 작용을 하기도 하고요
사주도 사회가 변함에 따라 해석을 달리해서
도화,역마는 긍정적인 해석을 하기도하죠
단순히 살이 있고 없고로 뭐라 좋다 나쁘다 말못해요
요새는 살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 안하구요
특히 점집에서 살이 있다고 겁준다면
100퍼 사기꾼일테니 조심하시구요
26. ....
'12.4.7 12:19 PM
(59.31.xxx.15)
우리나라 주역학회장과 역학회장까지 하신 김동완 교수님이 지은 책에도 도화살이나 역마살을 사주와 연결시켜서 이야기 하시던데요.
도대체 어떤 사람이 사주에 정통한 명리학자이고 어떤사람이 토속무당급 점쟁이 인가요?
27. 음
'12.4.7 12:51 PM
(121.139.xxx.140)
도화살이나 역마살 사주랑 연결해서 보통 말하죠.
헌데,살하면 굉장히 안좋게 생각하기 쉽잖아요
근데 살이라고 해서 다그런게 아니라고 하고
또 살종류가 굉장히 많아요 그런 듣보잡살가지고 겁주는 데는 사기꾼이라는거구요
도화살을 모두 한두개 가지고 있다는게 잘못되었다는거구요
그리고 김동완교수님은 논란이 좀 있더라구요
자기만의 독창적인 이론을 이야기하시는데 그게 찬반이 있어요
물론 도화살이나 역마살은 김동완 교수님뿐만 아니라 보편적으로 이야기 하구요
28. 흠흠
'12.4.7 1:13 PM
(118.129.xxx.80)
원글님은 명리학에 권위있는 분의 저서를 근거로 여자는 기본적으로 도화살 한두개는 가지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세개 네개도 가지고 있다고 하고,
어떤분은 도화살이 두가지 종류가 있다고 말하고...
어떤분은 도화살이 한개 두개 이런식으로 봐야 될게 아니라 전체를 봐야 하며 도화살이 그 사주와 주고 받고 있다고 말하고...
어떤분은 정통 명리학에서 도화살은 취급도 않하는 거라고 말하고..
어떤분은 도화살이 좋은 작용을 하기도하고 나쁜작용을 하기도하며 사주에 도화가 있어도 끼가 없고,
남자들 상대 안하기도 한다고 말씀하시고..
사주에 도화살이 있는데 그게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도화살은 애초에 없는거라고 해도 말이 되잖아요?
29. ~~~
'12.4.7 1:41 PM
(211.38.xxx.54)
저 위에 그런데님이 지적한 부분은 도화살의 작용을 전체로 봐야한다는 부분이 아니라
도화살이 그 사주에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대목인거 같은데요.
위에 그런데님의 생각은 무슨 도화살이든지 간에 그 도화살때문에 자신의 나이나 생일이 바뀔수 없다는 말인거 같습니다만
30. ^^
'12.4.7 2:11 PM
(218.54.xxx.22)
점술에 명리학만 있는것도 아니고 관상학, 손금, 별점등 무궁무진 한데 이게 다 일치하나요?
사주 명리학이라는게 생년월일시를 근거로 음양오행으로 풀이를 해서 사람의 운세를 점치는건데
어차피 믿거나 말거나죠.
사주를 단순하게 풀어서 운세를 점치면 잘 안맞거나 잘못된 점술이고 복잡하게 풀면 점괘가 잘맞고 옳바른 점술이라고도 보증할수 없다고 봐요.
31. ㅡㅡㅡ
'12.4.7 2:58 PM
(115.88.xxx.176)
명리학을 그냥 재미가 아니라 진지하게 따지고 들면
사주로 사람의 운세를 점친다는 발상 부터가 허무맹랑한 이야기죠.
거기에다 황당한 음양오행으로 풀이를 하니 백날이고 백년이고 공부를하고 풀이를 해봤자 헛소리만 나오게 됩니다.
말을 끌어들여 갖다붙이기 시작하게되면 뭐든지 합리화는 가능합니다.
아무리 박식하다고 해도, 아무리 도를 닦았다고 해도, 제아무리 공부를 많이 한다 한들....
둥근 사각형을 작도할수 없습니다.
32. ㅗㅗㅗㅗ
'12.4.7 4:25 PM
(115.143.xxx.59)
저는 도화를 믿는 편이예요..
주변에 얼굴이 좀 이쁘다 싶으면 죄다 도화가 있어요..그리고 이성간의 끼도 가지고 있구요...
아는사람같을 경우..영업을 하는데..도화가 격을 이루고 있어서인지..사람들이 많이 꼬이더군요.
그리고 유흥도 아주 좋아해요...
현대에 들어서 연예계쪽으로 잘풀리는 사람들한테나 도화가 좋은거지..일반인들의 도화는 별로예요,,
옛날에는 색정을 일으킨다고해서 더러운팔자라고도 했다는데요...
영업을 하시는 그 분도 도화때문인지 일을 좀 풀리지만..여자드리 지져분하게 꼬여요..
33. 그런데
'12.4.7 4:35 PM
(61.32.xxx.227)
그 도화살?이라는게 사람이 태어난 년월일시와 관계가 있다는게 웃기는 이야기죠.
같은 년월일시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같은 기질과 성격을 가지고 태어나나요?
말이 안되는 이야기죠.
34. ..
'12.4.29 3:22 PM
(118.221.xxx.139)
댓글들이 재미있네요...